한가인 "한 해 세 번 유산, 진짜 무너지더라"…母 얘기에 눈물도 작성일 02-26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jJdqKG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2a9be25f729bc747e1d8c7a3b65fa867e89def041d02333ae1a56b93f7e94" dmcf-pid="GWcnib2X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한가인. (사진 = tvN '유퀴즈' 캡처) 2025.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is/20250226225146586dtyh.jpg" data-org-width="719" dmcf-mid="WVWIOio9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is/20250226225146586dt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한가인. (사진 = tvN '유퀴즈' 캡처) 2025.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1c4e349db61a9d373aa485e562be4e257ce4d52583a79b0f6efa9995fadae9" dmcf-pid="HYkLnKVZUA"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한가인이 세 번의 유산 아픔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c5abadcf91d3b85c0907b327dd7a9d542551dce5acbed553d1507c4aa04a2ce" dmcf-pid="XGEoL9f5pj"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26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한 해 동안 유산을 세 번 경험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7c24b45ba8408f8a670c5fc9b16816ca66a176eeb32e79ebbe580b9711872e1" dmcf-pid="ZHDgo241UN" dmcf-ptype="general">그녀는 "처음엔 얼떨떨했는데 괜찮았다. 그러다가 같은 해 겨울에 또 임신이 됐는데 같은 주수에 같은 이유로 유산이 됐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cbb4f3599a43fe0d3eafd955f255255881dbb557d5409c55ef65206a40305e89" dmcf-pid="5XwagV8t7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해의 세 번을…. 그땐 진짜 무너지더라. 남편이랑 둘이 엄청 힘들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9647fd8ce027374a1ff0010d2aa6015599d5cecdf9f4bad8fbd8a66622f04cd0" dmcf-pid="1ZrNaf6F7g"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결국 남편인 연정훈에게 "나는 아기를 못 낳아줄 거 같다. 안 될 거 같다"며 아기 낳는 걸 포기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42c3ff1287762296d2ef7c4b59dc31171ac57d29cf79dc52eaa169f9609d5c4" dmcf-pid="t5mjN4P30o" dmcf-ptype="general">연정훈은 그런 한가인을 위로하며 "나는 아기 없어도 되고 그냥 여보랑 우리 둘이 재밌게 지내자"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9b8911bebadbb1a5b53819a21f834e752f02034efc6f62f96ad53d8e24a9d8c" dmcf-pid="F1sAj8Q00L" dmcf-ptype="general">두 부부는 그러다 "마지막으로 시험관 아기를 한 번 해보자"고 시도했고 다행히 첫째가 잘 태어났다. 그렇게 2016년 첫째 제이가 빛을 봤다.</p> <p contents-hash="fc0e89376bc87346807d7ef425b48feb0d0f918c54d537865f7acbcb2d094368" dmcf-pid="3tOcA6xpUn"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아이가 생긴 게)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진짜 다 해주고 싶다. 이 아이의 앞날에 축복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벅차했다. 이후 2019년엔 둘째 제우도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다. </p> <p contents-hash="75b777ed8bfb14eb15d63a5135059f07ff1dad801e4a03875b68b8fbf84bca76" dmcf-pid="0plwDMdzpi"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2004)로 '첫사랑 아이콘'으로 통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나, 만 23세였던 2005년에 연정훈과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배우 커리어가 중단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04af9c08019bc87c505f4009637b884691ed7cdb7d014278bba8d9ce74274ea5" dmcf-pid="pUSrwRJq3J"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당시)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결혼이) 나를 안정적으로 지켜줄 울타리가 되지 않을까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06dfbfbc1bab8669d114a2c6a6720ab9d94965f218bf764098455d95b41c01a" dmcf-pid="UuvmreiBUd" dmcf-ptype="general">많은 사람들이 한가인이 부잣집 딸인 줄 알았으나 그러지 않았다. "그런데 자존심이 셌다. (가정형편에 대해) 누구한테도 티 내고 싶지 않았다. 항상 모범생이고, 똑바르게 살려고 했다"고 과거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e17fc1b985abbcd92f35e2f0dd095d8b8d7563be6f385ca241874e4693c7300d" dmcf-pid="u7Tsmdnbu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가 생계 때문에 절 잘 보살피지 못하셨다. 비가 오면 엄마가 데리러 온 적이 한 번도 없다. 엄마가 안 오실 걸 알면서도 기다렸다.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집에 걸어오곤 했는데, 그로 인해 '난 자녀들을 제일 먼저 데리러 가는 엄마가 돼야지'라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3bb3443d404b5b6459b1f56b61c379c40efdb81484bd17106335d41aa45914d" dmcf-pid="7zyOsJLK0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진, 잘 생기면 다야? 제이홉 "다네" 02-26 다음 24기 옥순 “광수, 나한테 최종선택 받으려고 수작” 순자 패닉 (나는 솔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