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 취임…"산악스포츠를 국민스포츠로" 작성일 02-26 1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6/0008100454_001_20250226230512228.jpg" alt="" /><em class="img_desc">조좌진 대한산악연맹 신임 회장.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산악연맹은 2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조좌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취임식을 통해 4년 임기에 돌입한 조좌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62년 창립된 대한산악연맹은 63년간 국내외 전문 산악활동과 산악 스포츠를 선도해 왔다"며 "에베레스트 원정과 7대륙 최고봉 등정 등의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기상을 드높였다"고 말했다.<br><br>이어 "연맹은 2021년 개최된 도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그리고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및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산악스키 등 다양한 종목을 발전시키며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또 올해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한국 산악스포츠를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br><br>조 회장은 "산악 스포츠의 균형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br><br>조 회장은 경희대학교 명예 특임교수 및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디와이피앤에프 회장과 지구촌 나눔운동 이사로 활동 중이다.<br><br>경복고등학교 산악부 출신인 조 회장은 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한국 푸캉 원정대 원정단장으로 참가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제22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에서 개척등반상을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광수, 내게 수작 부려"…24기 옥순, 순자 앞 판도라 상자 열었다 (나는 솔로) 02-26 다음 정찬성 "계엄령 여파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 방한 무산" 아쉬움 고백 (스타요리방) [종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