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최다 잔여 경기 신기록 작성일 02-27 1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2/27/0001873777_001_20250227001012935.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뒤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사진=연합뉴스)</em></span><br>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역대 가장 많은 잔여 경기를 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br><br>흥국생명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GS칼텍스전에서 2위 정관장이 세트 점수 1-3(25-22 21-25 21-25 19-25)으로 패하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br>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입니다.<br><br>흥국생명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6승 5패 승점 76을 기록 중이며 5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br><br>정관장은 21승 10패 승점 58로, 남은 5경기에서 쌓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인 15점을 기록하더라도 순위를 뒤집을 수 없습니다.<br><br>역대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남겨두고 1위를 확정한 건 2007-2008시즌 흥국생명과 2010-2011시즌 현대건설로 각각 4경기씩을 남겨놓고 축포를 터뜨렸습니다.<br><br>흥국생명은 올 시즌 개막 후 14연승을 내달리는 등 1위를 질주하다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의 부상 이탈로 위기를 겪었습니다.<br><br>그러나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 마르타 마테이코를 영입해 급한 불을 끈 뒤 경쟁 팀들의 부상 변수를 틈타 다시 독주 체제를 꾸렸습니다.<br><br>투트쿠가 복귀한 뒤엔 더욱 강력한 면모를 뽐냈고 배구여제 김연경의 은퇴 선언도 구성원들의 우승 의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br><br>정관장은 이날 부상으로 이탈한 '주포' 반야 부키리치의 빈자리를 체감했습니다.<br><br>아시아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20점으로 분전했으나 혼자의 힘으론 여의치 않았습니다.<br><br>정관장은 3세트에서 주전 미들블로커 박은진이 왼쪽 발목을 다치는 악재까지 겪었습니다.<br><br>최하위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는 32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4위 우리카드가 1위를 확정한 현대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24-26 25-21 22-25 25-23 17-15)로 눌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축구협회 '정몽규 4선' 이변없었다 02-27 다음 홍진호, 김구라 막말 폭로 “내게 방송 부적격자 표본이라고”(라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