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AI의 생각 작성일 02-27 138 목록 <b>본선 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이지현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2/27/0003890465_001_20250227005112576.jpg" alt="" /></span><br> <b><제6보> </b>(72~80)=우하에서 돌이 부딪히는 와중에 72가 묘한 타이밍에 두어졌다. 선수 활용이라는 가벼운 마음인데 의문. 이 수에 대해 그냥 받아준 73은 약했다. AI가 찬성하지 않은 이 장면을 정리해 본다.<br><br>72로는 참고 1도 1에 붙이는 응수 타진이 절묘한 수. 뒷맛 관계상 2로 받으면 3~9로 형태를 정돈하는 흐름이 산뜻하다(따라서 2로는 3, 백 6이 최선으로 보인다). 또한 73은 참고 2도 1이 근거상 요처. 2로 좌상귀를 잡으면 3 이하로 맹공을 퍼부어 백이 곤란한 모습이다.<br><br>이 대목에서 이지현이 17분을 들인 것을 보면 좌상귀를 받지 않는 수를 깊게 고민한 듯하다. 하지만 먼저 손해 보고 나서 잡아야 하는 공격은 늘 부담스럽다.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결행까지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74는 평범하다. AI는 이 장면에서도 79의 곳에 붙여가는 수를 가리켰다. 이번 보에 들어 72, 73, 74에 대해 AI가 이견을 나타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장동민 “서바이벌 예능 출연 이유? 도파민 레벨 달라…승률은 100%” (‘라디오스타’) 02-27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2월 27일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