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선입견 깨고 새로운 대세될까 작성일 02-27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플레이브, 빌보드 ‘글로벌 200’ 195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Jb0oNf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60577cd28e2ef9f5373f5979d22c68a695a95c93bdd41384807d4d283157b2" dmcf-pid="XhiKpgj4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레이브 ‘칼리고 파트.1’ 이미지. 블래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kukminilbo/20250227010513996eqpq.jpg" data-org-width="600" dmcf-mid="GofKpgj4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kukminilbo/20250227010513996eq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레이브 ‘칼리고 파트.1’ 이미지. 블래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dd114dba1240da484a94abe816b339479182c9e2653301846ec9e784228de5" dmcf-pid="Zln9UaA8TE" dmcf-ptype="general"><br>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가요계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여전히 버추얼 아이돌에 대한 대중적 인식은 낮은 편이지만, 플레이브를 필두로 버추얼 아이돌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8f39b574d2a379e3ad905f0694b67f90f56ebea4000a7b25c03a5de9613fc4c" dmcf-pid="5SL2uNc6Wk"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1’의 타이틀곡 ‘대시’는 지난주(2월 22일주차)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195위로 진입했다. 이 차트에 진입한 버추얼 아이돌은 플레이브가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데뷔 2년 만에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초동 판매량이 103만9308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가 됐다.</p> <p contents-hash="eb8c94ec030546785a993384ad9f14cba45e89fd71df5ec8757618ae103de1f7" dmcf-pid="1voV7jkPWc" dmcf-ptype="general">플레이브의 성공 요인은 좋은 음악에 더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이 꼽힌다. 버추얼 아이돌이지만 팬들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벽을 허물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a2d5283c69bcc0eeab23db22fa37511f3fcef7a931bc4bc1f1bca7c23cdb53b" dmcf-pid="tTgfzAEQyA" dmcf-ptype="general">플레이브의 성공에 다른 버추얼 아이돌 후발 주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데뷔한 이오닛은 음악 방송 ‘더쇼’에 출연했고, 올해 데뷔를 앞둔 스킨즈는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첫 자작곡인 ‘돌아오는 길’을 공개했다. 전 판타지오 창업자 나병준 대표가 제작한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인 아이시아도 올 상반기 데뷔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97b28a913571e80a81573fce286373ddd75ad1379dbe3212b338fbc19a6b19b" dmcf-pid="Fya4qcDxlj"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직 버추얼 아이돌에 대한 대중의 인식엔 심리적 장벽이 있는 게 사실이다. 최근 김신영이 라디오에서 플레이브를 두고 한 발언이 단적인 예다. 그는 ‘대시’를 듣고 소감을 밝히면서 “(플레이브가 라디오에 출연하면) 현타(현실을 자각하는 시간) 제대로 올 것 같다”고 했다. 이 발언으로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자 김신영은 곧장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af3fc1e7fd2c836eccf48e9bb5ddc325396d699a7d2e97546791c831234bc2e" dmcf-pid="3WN8BkwMhN" dmcf-ptype="general">가요계에선 버추얼 아이돌이 인간 아이돌과 직접 경쟁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본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26일 “플레이브가 버추얼 아티스트 영역에선 방탄소년단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 “K팝도 초기엔 세계관 같은 요소가 대중으로부터 희화화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받아들여진 것처럼 버추얼 아티스트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be72de0c93285cd60272cfabaef1fb4e2ded82a14c339d32ca8d184b11b0d0" dmcf-pid="0fXrNt0CCa" dmcf-ptype="general">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p4ZmjFphCg"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동구, 성수동‘컬처허브’ 도약···대형 다목적 공연장 기대 02-27 다음 [퀀텀 르네상스]⑧ 아마존, ‘고양이 큐비트’로 양자컴 오류 정정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