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골때녀' 개벤져스, "우리가 드디어 이겼어"…탑걸 꺾고 복귀 후 첫 승에 '눈물' 작성일 02-27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8VkGZw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1ed8b2583608172dfc265286157197e923e69a80d486b982f538e849d85c2" dmcf-pid="xY6fEH5r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BSfunE/20250227042104179znmp.jpg" data-org-width="700" dmcf-mid="PcTlBio9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BSfunE/20250227042104179znm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c7a893cac1b2936e9a52cddd6507d1aa8c80f052adc2bd63dcd7bdfcf6f361" dmcf-pid="yRSCzdnbhl"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개벤져스가 탑걸에 승리했다.</p> <p contents-hash="9183cdd2cab42bd756b55efddd616d2fb435e3183a076baa3da1ef9963a3656a" dmcf-pid="WevhqJLKyh"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탑걸과 개벤져스의 G리그 조별 예선전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0611134d05ee49fb6dde5722ad8d710bc2d92feef0688b92093abcf75e242b6" dmcf-pid="YdTlBio9hC" dmcf-ptype="general">이날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골이 터졌다. 개벤져스의 허민이 시작하자마자 골을 만들어낸 것.</p> <p contents-hash="cac7786bf77a3aae8e4b5291bdb43b0903cf489921d94488dc34ff636bcdcc42" dmcf-pid="GJySbng2hI" dmcf-ptype="general">이에 배성재는 "오늘 경기 앞두고 개벤 큰일 났다 창단 이래 최대 위기다 예상했는데"라며 예상과 다른 흐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45e2f293007f3c5fc419adcdbb2bbba034deb1a6d0dc5c0ac4c9e8156ee8b05" dmcf-pid="HiWvKLaVSO" dmcf-ptype="general">복귀전부터 부상 악재가 연이어 터졌던 개벤져스가 예상을 깨고 반전 분위기를 만든 것. 이에 김승혜는 "불나비한테 지고 발악을 했다"라며 발악 끝에 흑화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cdcdb8f6211b7679dbf7fc5d51fa5d4279c9b1cf3fc4ec91b16cb54a70894" dmcf-pid="XLGy2gj4ys" dmcf-ptype="general">달라진 개벤져스에 대해 최성용 감독은 "10일간 9일을 운동했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동안 태도와 마음가짐이 달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6262676deacba29e975e6848eec7fb4188d2a1141c691a509c824e89fe4eb6" dmcf-pid="ZoHWVaA8Cm" dmcf-ptype="general">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골이 터졌다. 허민이 추가골을 터뜨린 것. 임대선수로 시작해 정식 멤버가 된 허민의 활약에 동료들도 모두 감격했다.</p> <p contents-hash="b00f814249c83fb3eca590c05398e43f44da18cfff6a4497a303d38acb060c91" dmcf-pid="5gXYfNc6Cr" dmcf-ptype="general">탑걸도 마냥 당하고 있지는 않았다. 탑걸의 새로운 에이스인 이유정이 만회골을 만들어낸 것이다.</p> <p contents-hash="0fa9067b1aea42fb49aa6bf47585bff40ba6b87c4a71c3a9cf2e46b40ebe84e0" dmcf-pid="1aZG4jkPTw" dmcf-ptype="general">연이어 터지는 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개벤져스의 골키퍼 김민경이 공격에 가담해 골을 만들어낸 것.</p> <p contents-hash="bc73afa2c23ab8c5e58d88241479ed9752beb266254768055bdbd6241fc1198b" dmcf-pid="tN5H8AEQhD" dmcf-ptype="general">공격수에서 대체 골키퍼가 된 김민경이 복귀 후 첫 골을 만들어냈고, 이에 동료들도 감동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민경은 골키퍼로서도 연이어 선방을 하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p> <p contents-hash="e1e924558457215c53002dc8f8c4404b25d1346a9c8f5dd508b16738b872a914" dmcf-pid="Fj1X6cDxhE" dmcf-ptype="general">전반전 종료 직전 이유정과 김보경의 콤비 플레이로 김보경이 만회골을 성공시켰고 이에 스코어는 3대 2가 되었다.</p> <p contents-hash="aebe57a0c954d3ea28a91c3ef06c6e3f63df10b2cb4df604a556e69f8cf79e61" dmcf-pid="3AtZPkwMhk" dmcf-ptype="general">팀이 리드를 하고 있음에도 최성용 감독은 막판 허무한 실점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이길 거 같아? 나약해. 이래 가지고는 못 이겨. 마지막 실점은 칭찬할 수 없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기기 위해서 이런 실수는 또다시 반복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e99d87e420d0e3afa1a4f3d3f2628134c60233f9ebd6752dd5521917dd667ff" dmcf-pid="0cF5QErRhc" dmcf-ptype="general">후반전은 완전히 탑걸의 페이스였다. 탑걸은 유효 슈팅을 계속 만들었지만 이것이 득점으로 쉽게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에 경기를 지켜보는 이들도 "들어갈 거 같은데 왜 안 들어가냐"라며 답답해했다.</p> <p contents-hash="a65ccff703fb4b75222aba81f857d2f9918cd01a5f29f9d37d93c3aca16c2693" dmcf-pid="pJySbng2SA" dmcf-ptype="general">될 듯 될 듯 안 되는 탑걸, 그리고 개벤은 악착같이 탑걸의 공격을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그리고 경기는 결국 그대로 종료되며 모든 예상을 깨고 개벤져스가 승리했다.</p> <p contents-hash="082eb0e9e537bc83a04d74dcb53ff509def909dc371ac01eb74339e9ea0fbaaa" dmcf-pid="UiWvKLaVvj" dmcf-ptype="general">개벤져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바닥에 그대로 쓰러졌다. 이에 박주호는 "다 드러누웠어요. 기쁘고 좋아할 힘도 없는 겁니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d90a465dc23d6b6f36a486493d6f4944f4079a86e25eeeca928fab5dbe6ff76f" dmcf-pid="unYT9oNfCN" dmcf-ptype="general">배성재도 "방출에서 돌아온 서러움을 겪었던 팀이 축구란 어떤 것인지 오늘 몸소 체험했다"라며 기적적인 개벤져스의 승리에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87285377b8e8caf219d51521895cb462ba624435b47c250fe3563bb1010f5bd7" dmcf-pid="7LGy2gj4Wa" dmcf-ptype="general">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조혜련과 김혜선은 그라운드로 뛰쳐나가서 동료들과 부둥켜안고 울었다. 이들은 "우리 드디어 이겼어"라며 서러움의 눈물이 아닌 희열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a3a891046477410d13661356e8c8e13755e680d9e5924eebe7726dc0a9eb6f7" dmcf-pid="zoHWVaA8lg" dmcf-ptype="general">490일 만에 정규 리그에서 승리를 한 최성용 감독도 "우리가 매 경기를 통해 얻는 성장, 태도, 싸우는 방식을 알아간다면 방출까지 되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8268"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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