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1위 확정한 김연경…은퇴 시즌에도 최고의 활약 작성일 02-27 1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491_002_20250227052312577.jpg" alt="" /></span><span style="color:#808080"><strong>▲ 생일 맞은 김연경의 자축 문구</strong></span></div> <br>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에게 2025년 생일은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br> <br> 1988년 2월 26일생인 김연경은 자신의 생일에 정규리그 팀 1위 확정의 순간을 만끽했습니다.<br> <br> 1위 흥국생명은 이날 2위 정관장이 최하위 GS칼텍스에 패하면서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김연경은 코트가 아닌 지인들과 생일 파티 현장에서 1위의 기쁨을 누렸으나, 기쁜 정도는 그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br> <br> 올 시즌은 김연경이 우승에 도전하는 마지막 시즌입니다.<br> <br> 그는 올 시즌을 자신의 마지막 무대로 삼고 지난 13일 GS칼텍스와 홈 경기를 마친 뒤 시즌 종료 후 은퇴하겠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br> <br>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은 터라 김연경에게 팀 우승은 매우 간절했습니다.<br> <br> 김연경은 올 시즌 모든 능력을 쏟아내고 있습니다.<br> <br> 그는 25일까지 공격 성공률 2위(45.87%), 오픈 공격 5위(성공률 36.49%), 후위 공격 3위(성공률 43.61%), 퀵오픈 1위(성공률 54.2%) 등 공격 각 부문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br> <br> 김연경은 공격에서만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게 아닙니다.<br> <br> 리시브 효율 41.19%(2위)를 기록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 전력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br> <br> 김연경은 생일을 하루 앞둔 25일 IBK기업은행전에서도 펄펄 날았습니다.<br> <br> 만 36세의 나이로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20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이제 김연경은 1위 확정의 부담 없이 남은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br> <br> 은퇴 투어에 임하는 마음도 편해졌습니다.<br> <br> 김연경은 3월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전, 3월 1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페퍼저축은행전, 3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 칼텍스전을 치릅니다.<br> <br> 홈 경기는 3월 6일 현대건설전과 3월 15일 한국도로공사전, 두 경기가 남았습니다.<br> <br>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트윈’ 기술로 시간당 200개 햄버거 패티 굽는 로봇 개발 '에니아이’ 02-27 다음 홍진호 "'구 썸녀' 레이디 제인 때문에 아내와 첫 싸움" [RE:TV]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