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우리 대학 맛집 알려주세요"…카카오, 동문 전용 오픈채팅 오픈 작성일 02-27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톡 오픈채팅 '학교' 탭 추가…서울대 등 30곳 시범 운영<br>톡학생증 발급 재학생만 가능…대학생활 등 여러 주제로 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y8m13I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645be50440f5fde4b1969714a1052f4cb48d7666d2a40a4251f0868e4573b2" dmcf-pid="V2jtemIi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7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학교' 탭이 추가됐다. '대학생활 정보 나눠요' 코너에 톡학생증 기반 학교별 오픈채팅 라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060034269knca.jpg" data-org-width="720" dmcf-mid="K45eSuqy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060034269kn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7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학교' 탭이 추가됐다. '대학생활 정보 나눠요' 코너에 톡학생증 기반 학교별 오픈채팅 라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2f1c89bdbbf5245778f3c5f517fbd255a4f42f47c973760fc0ac257ebf2cde" dmcf-pid="fVAFdsCnU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 전용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특정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을 인증한 카카오톡 이용자는 누구나 같은 대학 재학생끼리 모여 학교생활 정보, 취업·진로 상담, 동아리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8e76d64292eefad38b7cd4125cdc21f94785ea43f34eb82a315715e21364003" dmcf-pid="4fc3JOhL7A" dmcf-ptype="general">27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 부문에 '학교' 탭이 추가됐다.</p> <p contents-hash="be9194d953550e8914597cf403ae9bf829a3b5728535a1010c487f1a600e6c45" dmcf-pid="84k0iIlopj" dmcf-ptype="general">이 탭 내 '대학생활 정보 나눠요' 카테고리에 톡학생증 기반 학교별 오픈채팅 라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톡학생증은 지난 2023년 5월 출시한 카카오 디지털카드 서비스로 해당 대학교 또는 대학원 학적이 있는 재학·졸업생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0ba908312850e4542f6a0bac1f400c453b6c0dd47237e971c22d26413445a" dmcf-pid="68EpnCSg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7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학교' 탭이 추가됐다. '대학생활 정보 나눠요' 코너에 톡학생증 기반 학교별 오픈채팅 라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060034433wita.jpg" data-org-width="720" dmcf-mid="9XVrUMdz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060034433wi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7일 카카오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학교' 탭이 추가됐다. '대학생활 정보 나눠요' 코너에 톡학생증 기반 학교별 오픈채팅 라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94170aeab8320185a7fe23db184089e3f476bebb111a39062f234b7646bc3c" dmcf-pid="P6DULhva3a" dmcf-ptype="general"><br> 대학별 오픈채팅 라이트 서비스는 톡학생증을 소지한 재학생만 이용할 수 있다. 졸업생은 이용할 수 없다. 현재 서울대 등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그 수가 확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5b1a8a33c9c002b997b8ddc2a09b89ac1428bc6dc1f427991afe382dde36913" dmcf-pid="QPwuolTNpg" dmcf-ptype="general">오픈채팅방에 접속하면 학교생활 정보, 취업·진로 상담, 동아리 등 각 하위 카테고리 대화방을 볼 수 있으며 주제와 관련된 대화를 동문과 나눌 수 있다. 대학생 춘식이를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는 등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춘식이 미니 이모티콘을 리액션 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d1a22a76e49a2d398d95a803ff572d01b901c4f234ab3847736d60dc875b011" dmcf-pid="xQr7gSyjpo"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학교' 탭에서는 이용자가 재학 중인 학교 관련 다양한 주제의 기존 오픈채팅방이 선별적으로 노출된다. 대학생 이용자들은 큐레이션된 오픈채팅을 발견하고 학번, 학과, 동아리, 취미 등 관심사에 맞는 방에 입장해 소통할 수 있다. 또 발급받은 톡학생증과 연계된 제휴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7572370b1b684d0f6676cb245c8cb77f6884c1d0d906d65601f39267f9bd867" dmcf-pid="yTbkF6xpFL" dmcf-ptype="general">대학생들은 그동안 대학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에브리타임 등 한정된 플랫폼에서만 이용해 왔다. 대학생활 특화 플랫폼인 에브리타임은 학교별로 오늘의 교내 식당 메뉴, 시간표 설정, 중고 책 거래, 강의평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진로, 연애, 동아리 등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도 운영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71e5ce569b0d252ea9111d7959b341631f3f191d5c773bf3816cfeac6151e788" dmcf-pid="WxmzavWA0n" dmcf-ptype="general">에브리타임도 익명 채팅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대학생은 에브리타임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입장코드 글을 올린 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같은 학교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c1fdd4cd6a6294a59059a9e4abe29e70c79e96093a03dc794ab66f7ec2c29a4" dmcf-pid="YMsqNTYc0i" dmcf-ptype="general">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로 대학생들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인증된 동문 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0b270802550ab9d853512e7a6fcda8e5b9d6c1e1fce6f3bc5254cf66d60fbef9" dmcf-pid="GROBjyGk0J" dmcf-ptype="general">카카오도 대학생들의 카카오톡 이용 시간을 끌어올림으로써 광고 등 톡비즈 매출을 늘릴 기회가 생겼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11월 2024년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고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8aeb717d7f16ce75e3016e455b05915cfa7547a9169360f0cbadf5c7a8551e7" dmcf-pid="HeIbAWHE0d"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20대는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나면서 잠재 소비력도 갖췄다"며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대학생 친화적인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데 카카오도 특화 서비스를 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dfccddef1d378332637c0d45cb38456f67cad9dcbf6737de5b1e93dd33428c" dmcf-pid="XdCKcYXDFe"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학교 탭 개설을 맞아 다음 달 4일부터 23일까지 이용자 본인 학교 오픈채팅 제보 시 추첨을 통해 티셔츠, 커피차 캠퍼스 방문 등 경품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7a34bedb7452db04759cf2b2c15afa2f1c0af5faf70aba16fe44a09692c3f86" dmcf-pid="ZJh9kGZw0R"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학교 탭 오픈을 통해 카카오톡에서 대학생들이 모여 활발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톡학생증 외에도 디지털카드 인증을 기반으로 이용자 속성에 알맞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8d00e17f3f9b1e75bb55d1945b5b4081f281f5438b97f3450bead5ca15b1d4" dmcf-pid="5il2EH5rF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소·과일의 신선도를 정밀하게 감시하는 기술이 있다고? 02-27 다음 [비즈톡톡] 네이버, 창업자 복귀 앞두고 직원 ‘레벨제’ 도입 추진… 역효과 우려도 있다는데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