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황제' 진종오 의원, 베트남서 스포츠외교·현장소통 행보 작성일 02-27 1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호앙 다오 끄엉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만나 교류 확대 논의 <br>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면담…사격 훈련장 방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7/AKR20250227010100007_11_i_P4_20250227074615390.jpg" alt="" /><em class="img_desc">호앙 다오 끄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만난 진종오 의원(왼쪽)<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사격 황제' 출신의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 베트남을 찾아 스포츠 외교 강화와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br><br> 진종오 의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br><br> 지난 2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 사항을 들은 데 이어 소통 행보를 국외로 넓힌 것이다.<br><br> 진 의원은 25일에는 호앙 다오 끄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면담했다.<br><br> 그는 이 자리에서 한-베트남 양국 간 스포츠와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br><br> 진 의원이 국외 방문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건 동남아시아의 스포츠 한류의 중심에 섰던 박항서 전 감독에 이어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고, 어느 나라보다 스포츠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br><br> 그는 김상식 감독도 만나 낯선 환경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외 진출 지도자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7/AKR20250227010100007_13_i_P4_20250227074615399.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만난 진종오 의원(왼쪽)<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진 의원은 "해외의 낯선 환경에서 애쓰는 지도자들은 한국 스포츠 외교의 첨병이자 민간 외교관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번에 김상식 감독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국외 진출 지도자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br><br> 김상식 감독은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임자였던 박항서 감독님이 많은 성과를 이뤄 부담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줘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베트남에는 축구 말고도 사격과 양궁, 야구, 태권도에도 한국인 지도자가 있지만, 훈련용 실탄과 화살 등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진종오 의원이 지원에 적극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 김 감독은 이어 "3월부터 열리는 아시안컵과 12월에 예정된 SEA게임(동남아시안게임)을 위해 훈련 중인데, 두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내고 싶다"면서 "더 많은 후배가 용기를 내서 해외 진출 지도자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 진종오 의원은 베트남에서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7/AKR20250227010100007_14_i_P4_20250227074615406.jpg" alt="" /><em class="img_desc">주베트남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진종오 의원(중앙)<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그는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지 사무소를 찾아 직원들과 양국 문화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br><br>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종목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해 '사격 황제' 명성을 얻었던 그는 현지 유소년 사격장도 방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7/AKR20250227010100007_15_i_P4_20250227074615416.jpg" alt="" /><em class="img_desc">베트남 사격장을 방문한 진종오 의원(뒷줄 중앙)<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그는 "베트남에서 사격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 한국 지도자들이 선수들을 지도하며 스포츠 한류를 이끌고 있다"면서 "양국의 사격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진종오 사격대회'를 베트남에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r><br> 올림픽에만 5차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진 의원은 대한체육회 이사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을 거쳐 작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br><br> 그는 앞서 지난 21일에는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현장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집행부와 만나 체육계 현안을 협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7/AKR20250227010100007_12_i_P4_20250227074615431.jpg" alt="" /><em class="img_desc">진천선수촌서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 가진 진종오 의원(중앙)<br>[진종오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피겨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 02-27 다음 "나랑 결혼해줄래? 김일우, ♥︎박선영에 '반지' 돌발 프러포즈 계획 전했다 (신랑수업)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