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에 ‘성큼’ 작성일 02-27 1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 프로그램 1위···개인 최고점<br>내달 프리서 2년 연속 정상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2/27/0004455346_001_20250227075311630.jpg" alt="" /><em class="img_desc">서민규. EPA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샛별’ 서민규(17·경신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작성하며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br><br>서민규는 27일(한국 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푀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90점, 예술점수(PCS) 39.78점, 총점 86.68점으로 전체 41명 중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의 나카타 리오(86.04점), 3위는 미국의 제이컵 샌체즈(82.88점)다.<br><br>이날 서민규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 정상에 설 당시 세운 80.58점을 크게 앞섰다. 당시 그는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중 처음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제 그는 내달 1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국 남녀 선수 통틀어 최초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서민규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었고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하게 성공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한 서민규는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과제에서 트리플 플립을 깨끗하게 성공해 1.59점을 더했다.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 스텝 시퀀스(레벨 4),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 4)까지 모두 수준 높게 선보이며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br><br>함께 출전한 최하빈(솔샘중)은 개인 최고점으로 좋은 연기를 펼쳤다. TES 43.35점, PCS 33.87점, 총점 77.22점으로 6위다. 이재근(수리고)도 TES 39.70점, PCS 34.54점, 총점 74.24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쓰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북미·유럽은 곧 죽어도 콘솔”…K게임, 60조 시장 뚫을 무기는 02-27 다음 '카이스트 학생 대표' 허성범 "지드래곤 교수 임명? 내부서 의견 분분" (라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