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아닌 필연” 김정연, 13년만에 뜻밖의 만남 (우리집 금송아지) 작성일 02-2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kBt13IB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7a975f430ea58e5f68fc8e14a4d52cf774b917971b707a160c4d3db8a90059" dmcf-pid="GhEbFt0CB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우리 집 금송아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portskhan/20250227075101978wiwp.png" data-org-width="700" dmcf-mid="WVyeV241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portskhan/20250227075101978wiw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우리 집 금송아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a86f527be5a23c68f612e6a96b72ea67a2570a560f42b20e1a626760afca27" dmcf-pid="Hd4vwDmeVS" dmcf-ptype="general"><br><br>‘우리집 금송아지’ 김정연이 13년을 돌아온 특별한 인연과 재회했다.<br><br>26일 방송된 KBS1 ‘우리 집 금송아지’에서는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를 찾은 김정연과 정범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금송아지를 찾아다니던 중 들어선 가정집에서 한 어르신이 “김정연씨 10년 전에 뵙고 오늘 다시 만나 너무나 반갑다”며 김정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해왔다.<br><br>뜻밖의 만남에 김정연이 어리둥절해 하자 어르신은 “그때 ‘6시 내고향’ 5,000회 특집으로 저희 집에 김정연씨가 왔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럼에도 김정연이 쉽사리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자 어르신은 “그때 사진을 좀 보여드리면 어떻겠냐”라며 소중히 간직해 온 앨범을 꺼내 펼쳐보였다. 앨범 속 사진들은 무려 2012년 4월 방송된 TV 화면들이었다.<br><br>102세의 어머니를 살뜰이 모시던 논산 제일의 효자, 효부로 방송에 출연했던 어르신을 그제야 떠올린 김정연은 반갑다는 인사를 재차 전했다. 이 날 어르신이 금송아지로 감정을 받고자 한 물품은 제례 때 술을 담는 단지인 산뢰, 술잔을 올리거나 물을 쓰는 데 사용하는 도구인 용작, 한 벌을 이루는 네모난 보와 둥근 궤까지 독특한 모양의 제기들이었다.<br><br>감정 결과 제기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총 150만원의 감정가를 받았다. 이에 어르신은 “감정보다도 김정연씨를 10여년만에 만나니까 더 반갑고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고, 김정연도 “맞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우리는 필연이다”라며 어르신과 기분 좋은 주먹인사를 함께 나눴다. 이어 “건강하고 행복하시라”는 인사도 덧붙였다.<br><br>한편 ‘우리집 금송아지’, ‘6시 내 고향’ 진행자로 어르신들에게 신바람은 선물하는 ‘국민안내양’ 김정연은 세대를 어우르는 사랑을 받고있을 뿐만 아니라 때론 강연자로, 발라드 곡 ‘이별후애’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전드의 인생 후반전] ‘女하키 전설’ 임계숙 “치열했기에 미련 없습니다” 02-27 다음 허영란, “돈 줄게, 날 배역에 써!” 세차장 대박 후 강경한 복귀 선언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