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당구 대회 우승 상금 400% ↑, 출전 수당 신설-심판 수당도 인상 작성일 02-27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7/0003996534_001_2025022708430726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이 서수길 신임 회장 집행부 출범과 함께 국내 종합 대회 우승 상금 400%, 심판 수당 최대 50% 인상 등 처우 개선에 나섰다. 사진은 한국 당구 3쿠션 간판 조명우가 제11회 국토정중앙배 대회에서 우승한 모습. 연맹</em></span><br>한국 당구 종합 대회의 우승 상금이 4배 증액되고 심판들의 처우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br><br>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27일 "새 집행부가 종합 대회 상금의 파격적인 인상과 선수들의 출전 수당 신설 및 심판들의 심판 수당 확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지난달 제3대 연맹 회장으로 당선된 서수실 회장의 공약 사항 이행에 나섰다는 설명이다.<br><br>우승 상금은 기존 대비 400%, 준우승부터 기타 상금 들은 150% 인상된다. 캐롬 3쿠션 남자 개인전 우승 상금은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여자 개인전도 2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오른다. 포켓볼 남녀부와 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 역시 우승 상금이 400%로 증액된다.<br><br>선수 출전 수당이 신설된다. 연맹은 "종합 대회의 상금 구조를 고려해 입상 직전 라운드에서 탈락한 선수들에게 10만 원의 출전 수당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3쿠션은 32강, 포켓볼 16강, 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 8강까지 적용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7/0003996534_002_2025022708430731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 제3대 통합 회장으로 당선된 서수길 SOOP 대표이사(왼쪽). 연맹</em></span><br><br>심판 처우 개선도 이뤄진다. 심판 수당이 국내 종합 대회의 경우 기존 대비 30%, 국제 대회는 50% 인상된다.<br><br>새 상금 체계와 출전 수당, 심판 수당안은 오는 3월 2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와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부터 적용된다. 서 회장은 지난달 선거에서 ▲시도연맹 연간 재정 지원 확대 및 당구 대회 지역 축제화 추진 ▲심판 수당 인상 및 국제 단체 교류 연수 기회 제공 ▲출전 수당제 신설 및 연맹 주최 대회 상금 규모 확대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초 금메달→최초 2연패 도전'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서 개인 최고점 1위 02-27 다음 ‘미스터트롯3’ 위기의 박지후, 끝내 눈물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