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벼랑 끝 우리금융캐피탈, SK렌터카전 8연패 탈출 작성일 02-27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7/0003996558_001_20250227092107541.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선수들이 26일 SK렌터카와 파이널 4차전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BA</em></span><br>프로당구(PBA) 팀 리그 파이널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기사회생했다. 3연패 뒤 SK렌터카에 반격의 1승을 거뒀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4-2025' 포스트 시즌(PS) 파이널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4 대 2로 이겼다. 전날 1, 2차전과 이날 3차전까지 모두 지면서 시리즈를 내줄 위기에 놓였지만 벼랑에서 반격했다.<br><br>두 팀은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5차전을 펼친다. 우리금융캐피탈이 이기면 밤 9시 30분 6차전이 성사된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올 시즌 처음으로 SK렌터카를 꺾었다. 정규 시즌 5연패에 챔피언 결정전 3연패까지 8연패 사슬을 끊었다.<br><br>3차전까지만 해도 SK렌터카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 2세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서한솔, 3세트 강민구가 모두 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4세트에서 엄상필-김민영이 한 세트를 만회했으나 5세트 남자 단식에서 사파타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에 패하면서 3차전을 내줬다.<br><br>하지만 4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반격의 1승을 거뒀다. 1세트를 사파타와 강민구가 4이닝 만에 11 대 4로 끝냈고, 2세트 스롱-서한솔도 강지은-히다 오리에(일본)를 9 대 6(7이닝)으로 눌렀다. 강민구는 3세트 상대 주장 강동궁을 15 대 7(4이닝)로 제압하면서 기세를 이었다.<br><br>정규 시즌 1위 SK렌터카도 첫 파이널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4세트 조건휘-히다가 엄상필-김민영과 혼합 복식을 9 대 5(7이닝)로 따냈고, 5세트 레펀스가 사파타를 3이닝 만에 11 대 5로 꺾으며 반격했다.<br><br>하지만 스롱이 경기를 끝냈다. 6세트 여자 단식에서 강지은을 상대로 접전 끝에 9 대 8(8이닝)로 이겨 소중한 1승을 가져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우주기업 두 번째 달 착륙선 발사…달 남극서 얼음 찾는다 02-27 다음 수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우즈벡 대파…8강 진출 청신호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