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절반 환원” 약속 카카오 김범수, 누적 기부 1000억원 넘겨 작성일 02-27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주식 20만주 기부…총 누적 기부액 1010억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gfhCSgM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26a4207091825aab8ab1bdc7149608a942cb47b11395b37773dc81b17b839" dmcf-pid="UXa4lhva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김범수 위원장 [브라이언임팩트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d/20250227092941978rxeg.png" data-org-width="333" dmcf-mid="08Zm9KVZ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d/20250227092941978rxe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김범수 위원장 [브라이언임팩트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f19ff3269b60f828b08b363ef74b23737b8adbe1f9523409faf4bf929cc375" dmcf-pid="uZN8SlTNR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의 개인 누적 기부가 1000억원을 넘겼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 2021년, 자신의 재산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10ca9d999ce43ce1b4b5ebd0e01c80d51704832c3ff0627f28e419e5f8ead4d" dmcf-pid="75j6vSyjeb" dmcf-ptype="general">27일 공익법인 브라이언임팩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총 기부액은 1010억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5538f7d25b36d10ca24a09253005dd27dc8c33e2b84097cb708380c3171b360a" dmcf-pid="z1APTvWAnB"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지난 14일 카카오 주식 20만주를 브라이언임팩트에 기부하며 1000억원 기부 고지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22889c970bd0536a6223ef256ad53dabdfb957a4eb41bf1e33b8cf1bd0912ddd" dmcf-pid="qtcQyTYcLq"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모교인 건대사대부고에 2007년 1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강릉 산불 화재 복구, 장마철 수해 복구 지원 등 18년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 왔다.</p> <p contents-hash="eaf2c7699f87014b072f13de29fd7ff382ee456373df9dddb70bcb6ecb6202a5" dmcf-pid="BFkxWyGkdz" dmcf-ptype="general">특히 2021년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5000억원어치를 팔아 같은 해 공익법인 브라이언임팩트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회 환원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d71ffdca828aacd48d3c2c00180bf212aa14d911d0d402a4fe4605007926052" dmcf-pid="b3EMYWHEe7"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격동의 시기에 사회 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결심을 더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8f439e04855a2faaf5ef030fe736f146748c2ed44cb76481a603abefc5df4d" dmcf-pid="K0DRGYXDnu" dmcf-ptype="general">또 당시 그는 “그 다짐은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서약도 추진 중에 있다”며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할 생각”이라고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df1f5ca9eaa16edeb748d7fb517dba5434e4021a9d6bf2386c83f23b30d9b32" dmcf-pid="9Wn9OsCnnU" dmcf-ptype="general">이어 같은해 3월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등이 시작한 자발적 기부운동 ‘더기빙플레지’에 220번째로 서약하며 재산 절반 이상 환원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041b19ba240a63e34cdc2129dead675b92949d60ada87069cca29569b32a50a3" dmcf-pid="2YL2IOhLdp" dmcf-ptype="general">당시 김 위원장의 재산 평가액은 주가 급등에 힘입어 13조5000억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0f9742462aa10a772d5fc9ed4010ae09530ce4b0e438e018971d545028fce588" dmcf-pid="VGoVCIloR0" dmcf-ptype="general">카카오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김 위원장이 내놓은 기부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분야는 과학 기술, 교육, 문화예술 등 사회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전체 기부액의 절반가량인 약 480억원이 집행됐다.</p> <p contents-hash="4841d538c746c89bc1522a1c6b33779dbd27291a73e06773eebd93f9d1969256" dmcf-pid="fHgfhCSgi3" dmcf-ptype="general">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생태계 조성에 290억원, 장애인·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과 재난재해 구호, 의료 분야 지원에 240억원이 각각 사용됐다.</p> <p contents-hash="ba3568d0d52ea66cd7b7c8b9bc38fdabbd1ec6c89d5d0edee364d01479b57935" dmcf-pid="4Xa4lhvaiF"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꾸준한 기부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사회적 이니셔티브와 프로젝트를 신중히 검토해 기부금이 기부자의 뜻에 맞게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인, 운세 서비스 '포스티니' 새단장 02-27 다음 ‘2024 YR4’ 소행성이 그래도 불안한 이유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