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대회 2연패 순항 작성일 02-27 133 목록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17·경신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세우며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2/27/0003521251_001_20250227101013720.png" alt="" /><em class="img_desc">27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푀닉스 아레나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 있는 서민규. ISU 인스타그램</em></span><br><br>서민규는 27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푀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90점, 예술점수(PCS) 39.78점, 총점 86.68점으로 전체 41명 중 1위에 올랐다.<br><br><!-- MobileAdNew center -->2위 일본 나카타 리오가 86.04점으로 서민규의 뒤를 바짝 쫓았고, 미국 제이컵 샌체즈(82.88점)는 3위를 차지했다.<br><br>쇼트 프로그램 점수 86.68점은 서민규의 개인 최고점이다. 그는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할 당시 세운 80.58점을 크게 뛰어넘었다. 당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중 처음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서민규는 오는 1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베토벤 월광 소나타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서민규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시작으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비롯한 모든 점프 과제를 완벽히 소화했고 마지막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 4)에 이르기까지 클린 연기를 완성했다.<br><br>함께 출전한 최하빈(솔샘중)은 TES 43.35점, PCS 33.87점, 총점 77.22점으로 6위에 올랐다. 최하빈 역시 이번이 개인 최고점이다.<br><br>이재근(수리고)도 TES 39.70점, PCS 34.54점, 총점 74.24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9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앱 이용자 3주 만에 10분의1 토막…챗GPT 반사이익 02-27 다음 폴 매카트니·엘튼 존, AI 저작권 침해 우려 "음악도용 합법화 안 돼"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