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클린 연기…대회 2연패 노린다 작성일 02-27 1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 총점 86.68점으로 41명 중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2/27/0002733161_001_2025022710181601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피겨 주니어 서민규가 27일(한국시각) 헝가리 데브레첸의 푀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제공.</em></span> 피겨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경신고)가 2025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해 대회 2연패 전망을 밝혔다.<br><br> 서민규는 27일(한국시각) 헝가리 데브레첸의 푀닉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90점, 예술점수(PCS) 39.78점을 얻어 총점 86.68점으로 전체 41명 중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의 나카타 리오(86.04점), 3위는 미국의 제이컵 샌체즈(82.88점)가 차지했다. 이들은 이틀 뒤 열릴 프리 스케이팅에서 다시 한 번 경쟁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br><br> 서민규는 이날 실수 없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기존 개인 최고 기록(80.58)을 무난히 넘어섰다. 그는 지난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br><br> 서민규는 이날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선율에 맞춰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었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추가점수를 챙겼다. 주어진 3개 점프를 모두 실수 없이 마무리하면서도 여러 스핀과 스텝 역시 최고 난이도(레벨 4)로 소화해 수행점수(GOE)로 9.37점을 챙겼다. <br><br> 서민규는 오는 3월1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퀄컴, 중기부와 국내 AI 스타트업 지원한다 02-27 다음 '홀란 결승골' 맨시티, 토트넘 이기고 4위... 손흥민 중간 투입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