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이 모든 뼈와 관절 휘적거린다”…소름 돋는 영상 작성일 02-27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TYkcDx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25b28799528e08adc7f1250ba0a7cb25145ed419111f6e8d34eb856b45321" dmcf-pid="fqyGEkwM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00개에 달하는 인공 근육을 장착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eoul/20250227105907626kabi.gif" data-org-width="640" dmcf-mid="9b3USlTN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eoul/20250227105907626kabi.gif" width="6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00개에 달하는 인공 근육을 장착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b2bcc1057c5e65c0e98a535164ead22dd7e0524109777e03c35464a4bb053d" dmcf-pid="4BWHDErRha" dmcf-ptype="general">인간과 흡사한 외형과 움직임을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부학적으로도 사람과 거의 유사한 이 로봇은 실제 근육처럼 작동하는 1000개의 인공 근육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01b25316d7bb966e82a806998f41b49f751460c8ac23b7754e63efd706fdc948" dmcf-pid="8bYXwDmehg" dmcf-ptype="general">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클론 로보틱스는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토클론 V1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eaab37c68aea8544a5fe7dbb7c1768422511ee5d1e51d881e49f2f1b1feb205" dmcf-pid="6KGZrwsdlo" dmcf-ptype="general">클론 로보틱스는 공식 엑스 계정을 통해 얼굴 없는 프로토클론은 200개 이상의 자유도, 1000개 이상의 근섬유, 500개 이상의 센서를 갖춘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합성 인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a4024cff55aae86c2dc090d1094c426b13b5b37cea1c4d6af75e13da557703" dmcf-pid="Pnb2ZX1mvL"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프로토클론 V1은 세계 최초의 이족보행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라고 강조했다. 다만, 공개된 영상에서는 로봇이 천장에 매달려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만 확인됐으며, 아직 스스로 보행하는 기능은 시연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da6da8a7328808431c893900f5a5be18896f97ced8593a47103df14f79df13b" dmcf-pid="QLKV5Ztsvn"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프로토클론 V1은 팔다리를 휘젓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대단한 기술이라는 반응과 함께 “소름 돋는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p> <p contents-hash="49c68ae98bb9cfa91607a6f99dd3442c6ba0f11fb8fe6dba5306f2372545d63a" dmcf-pid="xo9f15FOTi" dmcf-ptype="general">이 로봇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를 모방한 설계다.</p> <p contents-hash="4f6cd35354e1a92592babd4362fe574607cbeb752012f19720a232af5d04c01a" dmcf-pid="ytsCLng2hJ" dmcf-ptype="general">모든 뼈와 완전한 관절 구조, 인공 인대를 탑재했다. 1000개의 인공 근육이 유체 압력을 이용해 실제 근육처럼 작동하며, 500와트 전기 펌프가 심장 역할을 해 분당 40리터의 유체를 순환시킨다. 자체 신경계를 갖춰 네 개의 깊이 카메라, 70개의 관성 센서, 320개의 압력 센서로 실시간 움직임을 조정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68601ec68de94710fe3e80e1c8e15846b805c4eb6f898e1840a29febb592eb" dmcf-pid="WFOhoLaV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간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리아(Aria). 씨넷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eoul/20250227105909653bpiq.gif" data-org-width="600" dmcf-mid="2I9f15FO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eoul/20250227105909653bpiq.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간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리아(Aria). 씨넷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48dec488a164f6821cbb0ad3be8f65d18a8113801e491087f6a026d5ce0d7c" dmcf-pid="Y3IlgoNfSe" dmcf-ptype="general">이 기술을 통해 기존 로봇의 기계적인 움직임이 아닌, 더 자연스럽고 인간과 유사한 동작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로, 가정용 로봇으로 상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a592ce4a4ad7fbd5f363fed150a84b16ca4929490610cf0e9ba42ecc45bd595" dmcf-pid="G0CSagj4SR"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올해 프로토클론 V1을 개선한 완성형 클론 알파를 제작할 계획이며, 한정판 279대를 소량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83823ec92795f050f40a76280a1353d6a91d74b65cf487082a55f87d0b9365c" dmcf-pid="HphvNaA8hM" dmcf-ptype="general">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인간과 더욱 가까운 로봇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6e32087e696f2ea472b103f200c287fe9c5f0c97068f9798551731e2106f0bd0" dmcf-pid="XUlTjNc6Tx" dmcf-ptype="general">미국 로봇 기업 리얼보틱스가 공개한 아리아는 인간의 표정을 재현하며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는 등의 섬세한 동작을 수행한다. 인공지능이 접목되면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창작하는 휴머노이드가 등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4104f7745d8c7a67fc62c407404a9708355e0fb3c0ee950282577bc520b5aa75" dmcf-pid="Zxp7TvWASQ" dmcf-ptype="general">로봇이 인간과 지나치게 유사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으며, 인공지능 발전과 결합될 경우 윤리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54df14eaca1e0e8ee5bfd2e08ee010dfb796b982a22f2de9a6894e52aa5a02b" dmcf-pid="5MUzyTYcCP" dmcf-ptype="general">김유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공 환각 줄인다…의심하고 검증하는 AI 제안 02-27 다음 [순위]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상위권과 중위권 지각 변동 일어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