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의원, 베트남서 스포츠 외교·현장 소통 행보 작성일 02-27 1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596_001_202502271107091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호앙 다오 끄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만난 진종오 의원(왼쪽)</strong></span></div> <br> '사격 황제' 출신의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 베트남을 찾아 스포츠 외교 강화와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br> <br> 진종오 의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br> <br> 지난 2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 사항을 들은 데 이어 소통 행보를 국외로 넓힌 겁니다.<br> <br> 진 의원은 25일에는 호앙 다오 끄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면담했습니다.<br> <br> 그는 이 자리에서 한-베트남 양국 간 스포츠와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br> <br> 진 의원이 국외 방문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건 동남아시아의 스포츠 한류의 중심에 섰던 박항서 전 감독에 이어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고, 어느 나라보다 스포츠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br> <br> 그는 김상식 감독도 만나 낯선 환경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외 진출 지도자의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596_002_20250227110709267.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만난 진종오 의원(왼쪽)</em></span><br> 진 의원은 "해외의 낯선 환경에서 애쓰는 지도자들은 한국 스포츠 외교의 첨병이자 민간 외교관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번에 김상식 감독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국외 진출 지도자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진종오 의원은 베트남에서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br> <br> 그는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지 사무소를 찾아 직원들과 양국 문화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br> <br>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종목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해 '사격 황제' 명성을 얻었던 그는 현지 유소년 사격장도 방문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596_003_20250227110709312.jpg" alt="" /><em class="img_desc">베트남 사격장을 방문한 진종오 의원(뒷줄 중앙)</em></span><br> 그는 "베트남에서 사격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 한국 지도자들이 선수들을 지도하며 스포츠 한류를 이끌고 있다"면서 "양국의 사격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진종오 사격대회'를 베트남에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올림픽에만 5차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진 의원은 대한체육회 이사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을 거쳐 작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br> <br> 그는 앞서 지난 21일에는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현장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집행부와 만나 체육계 현안을 협의했습니다.<br> <br> (사진=진종오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미, 네번째 민간 달 착륙선 발사…남극에서 얼음 찾는다 02-27 다음 대한수영연맹 공식 후원사 배럴, 대한체육회장 표창 받아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