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프로야구에 '부상 주의보'…삼성 김영웅 귀국 작성일 02-27 1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602_001_202502271123092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김영웅</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개 구단이 선수 부상 없이 마치는 데 2차 스프링캠프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br> <br> 시범경기 개막은 3월 8일로 채 10일도 남지 않았고, 정규시즌 개막도 예년에 비해 이른 3월 22일입니다.<br> <br> 지금 부상자가 나오면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팀에는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br> <br> 삼성 라이온즈는 오늘(27일) 내야수이자 중심타자 김영웅이 옆구리 통증으로 조기 귀국한다고 전했습니다.<br> <br> 또한, 1선발 후보인 대니 레예스도 발등 미세 피로 골절 부상을 당했습니다.<br> <br> 앞서 강속구 불펜 투수 김윤수는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국외 스프링캠프에서 조기 귀국했으며 2025시즌에는 아예 등판이 어렵게 됐습니다.<br> <br> LG 트윈스는 자유계약선수(FA)로 총액 52억 원을 주고 KIA 타이거즈에서 데려온 투수 장현식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울상입니다.<br> <br> 조기 귀국 후 병원을 찾은 장현식은 오른쪽 발등 바깥 인대가 파열돼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br> <br> 회복이 빠르다면 개막전 출전이 가능하지만, 개막을 앞두고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할 시점에 치료와 재활에 매달리게 되면서 시즌 초반 LG 뒷문이 헐거워질 우려가 생겼습니다.<br> <br> 2024시즌 LG의 마무리였던 유영찬도 지난해 12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습니다.<br> <br> 재활 기간 3개월이 예상되는 유영찬은 시즌 초반 출전이 불투명하고, 새 시즌 마무리로 내정한 장현식도 부상 때문에 시즌 초 '전력투구'가 가능할지 미지수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602_002_20250227112309339.jpg" alt="" /><em class="img_desc">롯데 최준용</em></span><br> 롯데 자이언츠 우완 불펜 최준용도 팔꿈치 인대 미세 손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br> <br> 최준용은 대만에서 훈련 도중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고, 조기 귀국 후 병원 진단 결과 4월은 돼야 나올 전망입니다.<br> <br> 2022시즌 14세이브, 2023시즌에는 14홀드로 불펜에서 맹활약한 최준용은 지난해 8월 어깨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쳤고, 올해 재도약을 노립니다.<br> <br>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 역시 미국 애리조나주 캠프 막판 오른쪽 팔꿈치 이상으로 대만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고 귀국을 택했습니다.<br> <br> 롯데 투수 김진욱은 부상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br> <br> 그는 원래 지난해 12월 상무 입대 예정이었으나 왼쪽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을 받고 입대를 취소했습니다.<br> <br> 2025시즌을 준비하기로 한 김진욱은 26일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연습 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부상을 이겨낸 모습을 보였습니다.<br> <br>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이벤트 실시 02-27 다음 "시댁과 금전 문제"…서장훈, 前 축구 선수 남편에 '역대급 공감' (이혼숙려캠프)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