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열린 韓 택견회장 취임식' 오성문 회장 "택견진흥법 제정에 올인" 작성일 02-27 1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홍근·정동영·전재수·임오경 등 정치인들 축하 이어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7/0003996689_001_20250227114707609.jpg" alt="" /><em class="img_desc">오성문 대한택견회장이 취임식에서 택견회 단체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택견회 제공</em></span><br>대한택견회장 취임식이 10년 만에 개최됐다. 취임식에서 신임 오성문 택견회장은 택견진흥법 제정 등을 약속했다.<br> <br>지난 24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열린 '대한택견회 제13대,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에는 박홍근 국회의원(민주), 류경기 중랑구청장, 택견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br><br>대한민국 전통 스포츠 택견은 2015년 제10대 회장 취임 이후 보조금 중단, 관리 단체 지정 등의 악재를 겪었다. 그동안 회장 취임식을 열지 못하다 이날 10년 만에 정식으로 행사를 치렀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7/0003996689_002_2025022711470765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4일 '대한택견회 제13대,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택견회 제공</em></span><br>대한택견회 오성문 회장은 취임사에서 "택견진흥법 제정을 위해 전력하겠다"며 "이것 때문에 안 된다, 저것 때문에 못 한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할 수 있다 등의 구실은 제14대 집행부 사전에서 완전히 지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구실이 아닌 방법을 찾아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br> <br>특이 이날 행사는 충주 한국택견협회 박만엽 상임 부총재와 서울 결련택견협회 도기현 회장이 행사에 참석하는 등 택견 단체간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기도 했다. 국내 택견 단체는 상이한 커리큘럼 등의 요인으로 분파(分派)돼 있다. 각기 역사·정통성과 규모 등의 우위를 주장하며 협회 단위로 나뉘어져 있다.<br> <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민주당 소속의 정동영·전재수·임오경 국회의원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무음극배터리 수명·안전성 문제 해결할 신소재 02-27 다음 아직 안끝났다! '스롱-강민구 2승' 우리금융캐피탈, 패패패→벼랑 끝 반격의 1승...SK렌터카전 8연패 사슬 끊었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