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부사장 "삼성·LG PC, 한국서만 유독 잘 나가.. 매우 독특" [1일IT템] 작성일 02-27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kaPSyj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e02213cc920653aaca3420262a25bc709a432915a88593880e3a6813c2022" dmcf-pid="b5ENQvWA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반 청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fnnewsi/20250227120440015drpu.jpg" data-org-width="800" dmcf-mid="7sJb5io9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fnnewsi/20250227120440015dr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반 청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51162ce2d91ee898edcc95debb947e818b4b7a5d1605b76447eedfcfb77921" dmcf-pid="K1DjxTYc3m" dmcf-ptype="general"> <br>"한국 PC 시장은 다른 아시아·태평양 지역보다 매우 독특한 면이 있다. AI PC는 올해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경망처리장치(NPU), 중앙처리장치(CPU) 가격이 계속 내려가면서 더 많은 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div> <p contents-hash="1a89e80e622d69fa8dac7f24eedfb078d4da49dad0e021ad1890a24d969a897b" dmcf-pid="9twAMyGkpr" dmcf-ptype="general">아이반 청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 26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웨스틴 요코하마에서 열린 ‘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AI PC’ 행사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AI PC는 우리 삶을 더 좋게 해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d0d1f4d83947c216a5540afce6d1639a04164f8c6c4659a40e548da1f112ecdc" dmcf-pid="2FrcRWHEpw" dmcf-ptype="general">청 부사장은 호주 및 뉴질랜드, 아세안 지역, 홍콩 대만, 한국, 인도, 일본 시장 전반에서 레노버의 PC 및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 운영, 전략,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국에서 사장을 역임한 경험도 있다. </p> <p contents-hash="13b4fffcf530754d7cf456f80103ad3e6f388b30530059049aa844df2e4bf843" dmcf-pid="V3mkeYXDzD" dmcf-ptype="general">청 부사장은 한국 PC 시장만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 “한국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PC를 구매하는 비중이 매우 높고 게이밍이 큰 시장”이라며 “아시아태평양 다른 지역에서는 음식 같은건 온라인으로 사더라도 PC 구매는 여전히 오프라인 기반”이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cd978b7818031cad2b5bcc57e81d91b29ee402740aae0f8232166da2b988a8" dmcf-pid="fD62FoNf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반 청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fnnewsi/20250227120440197lobg.jpg" data-org-width="800" dmcf-mid="z5ZmL5FO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fnnewsi/20250227120440197lo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반 청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5237c60a2bd145ff745b067f8324a09550196d915dceff819017a236758917" dmcf-pid="4wPV3gj40k" dmcf-ptype="general"> <br>이어 “한국에는 대형 로컬 PC 제조사 2곳이 있다”며 “삼성, LG인데, 다른 아태 지역에선 이들을 보통 보질 못하기에 다른 시장과 비교하면 매우 독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전 세계 1위 PC 업체임에도 한국 시장에서는 전 세계 기준 5위권 안에 이름을 못 올리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고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div> <p contents-hash="0818c30ae6270429a427cba9860a4ee80edddbbaed25c2d642493c33ca11403f" dmcf-pid="8rQf0aA8uc" dmcf-ptype="general">또한 레노버를 비롯한 많은 PC 제조사들이 AI PC를 얘기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용한 관련 앱은 적은 편이다. 이에 대해 청 부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AI 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앱이 필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AI PC를 말할 때 코파일럿을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그 이상의 킬러 앱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5f7fbf327152c4ec1110365ae878f3df39912bb7ef59dedcd41f78203eb1af2" dmcf-pid="6mx4pNc6uA" dmcf-ptype="general">또한 “AI 기술이 더 성숙해지면 독립소프트웨어공급업체(ISV)의 진입 장벽이 훨씬 더 낮아지고 비용도 훨씬 더 저렴해질 것”이라며 “또 AI를 훈련시키는 시간도 굉장히 짧아지면서 더 많은 ISV들이 AI PC 도입을 위해 앱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422f4a5bd323c746c2454a70a77acbc026c58c9ec07fcfb778318e615616400" dmcf-pid="PsM8UjkP0j" dmcf-ptype="general">AI PC의 또 다른 진입 장벽으로는 비싼 가격이 손꼽힌다. 청 부사장은 “현재 인텔, AMD, 퀄컴 등 모든 AI PC 칩 제조사들의 칩이 신제품이어서 높은 가격에 나오고 있다”며 “하지만 그들도 하이엔드(최고급)에서 로우엔드(보급형)까지 3~4개 다른 가격대의 CPU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또 “2세대 AI PC CPU가 올해 조만간 나올텐데 이러면 CPU 가격도 낮아질 것”이라며 “AI PC 가격이 1000달러선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보고 그러면 AI PC 도입은 더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cececda8964870228ce1c5a85044e6fce1edb58288f09f7ec2835d2f7245ba" dmcf-pid="QOR6uAEQ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반 청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fnnewsi/20250227120440374tylr.jpg" data-org-width="800" dmcf-mid="qnqpyQRu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fnnewsi/20250227120440374ty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반 청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58292f4b1a5d63f49a9a607983904a69e6ea8f5e2bed62762fe7c77b3dfee4" dmcf-pid="xIeP7cDxFa" dmcf-ptype="general"> <br>청 부사장은 AI PC 시대에 레노버의 장점으로 ‘레노버 AI 나우’와 스마트 기능들을 꼽았다. 레노버 AI 나우는 메타 라마 3 기반 거대언어모델(LLM)으로 문서 요약·지식 기반 검색 작업을 지원한다. 그는 “AI 나우는 신경망처리장치(NPU) 40TOPS에서 작동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는 이보다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며 "우리 AI PC 제품들은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스마트 케어, 스마트 셰어, 스마트 모드가 있는 점도 특장점"이라고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cffc1f2543b71dfc2dc45dc05221358e63b7d4b319e02f1d67544ccc45822f7e" dmcf-pid="yVGvkuqypg"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는 전 세계 PC 시장은 올해 10월 MS의 윈도10 지원 종료로 인해 PC 교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정학적 요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부정적 관측도 있다. </p> <p contents-hash="e49390462cd2af283b05bea8e579f0454a6767864107baea2c71e15f40a1a1be" dmcf-pid="WfHTE7BW0o" dmcf-ptype="general">청 부사장은 “시장조사기관 IDC는 경기 침체나 지정학적 요소에도 올해 아태 PC 시장이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로나 시절 많은 사람들이 PC를 샀는데, 그게 벌써 4~5년 전이어서 이제 당시 구매한 제품들을 처분하고 대체할 시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10월 윈도10 지원이 종료되면 심각한 보안 우려를 겪게 될 것”이라며 “또 AI PC 가격이 낮아지면서 더 많은 앱이 나올 것으로 보기에 AI PC 시장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0b3a42ee49b46136cb6af27b9cc79982a3b9990820378f4794dd72d39b4e194" dmcf-pid="Y4XyDzbYUL"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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