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영봉패 면했다! 1~3차전 다 내준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2승' 힘입어 4차전 반격 작성일 02-27 1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7/0000276078_001_20250227130009260.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이 영봉패를 면했다. 귀한 첫 승이다.<br><br>지난 2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 3차전서 우리금융캐피탈은 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했으나 4차전을 4-2로 가져오면서 합산 전적 1승3패를 만들었다.<br><br>이로써 우리금융캐피탈은 파이널 세 경기를 내리 내주며 힘없이 우승컵을 놓칠 위기서 귀중한 첫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5차전으로 이어갔다. 이번 시즌 SK렌터카를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던 SK렌터카전 8연패(파이널 포함) 불운도 끊었다.<br><br>전날 1,2차전을 내준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3차전마저 패배하면서 우승까지 더욱 거리가 멀어지는 듯 했다. 1세트부터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서한솔, 강민구가 차례로 힘없이 무너졌다. 4세트서 엄상필-김민영이 한 세트를 만회했으나, 5세트서 사파타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에 패하면서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7/0000276078_003_20250227130009332.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에디 레펀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7/0000276078_002_20250227130009295.jpg" alt="" /></span><br><br>이어진 4차전. 우승까지 1승을 남겨둔 SK렌터카로선 큰 변화를 줄 필요가 없었다. 우리금융캐피탈도 같은 라인업으로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물러설 곳 없는 우리금융캐피탈의 열망이 강했다. 선봉에 나선 사파타와 강민구가 4이닝만에 11점을 합작하면서 11-4로 승리,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br><br>이어 2세트서는 스롱-서한솔이 강지은-히다를 9-6(7이닝), 3세트서는 강민구가 강동궁을 15-7(4이닝)로 제압하면서 빠르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갔다.<br><br>빠르게 우승을 결정지으려는 SK렌터카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4세트 조건휘-히다가 엄상필-김민영을 9-5(7이닝)로 잡은 데 이어, 5세트서는 레펀스가 사파타를 3이닝 만에 11-5로 물리치면서 빠르게 두 세트를 쫓았다. 그러나 6세트에 나선 스롱이 강지은을 상대로 접전 끝에 9-8(8이닝)로 승리하면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5차전은 27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SK렌터카가 승리하면 포스트시즌 우승을 확정한다. <br><br>반대로 우리금융캐피탈의 추격이 이어질 경우에는 오후 9시30분 6차전이 열린다.<br><br>사진= PBA<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서도 싹쓸이?'딥시크 열기, 中 GPU 구매열기 달궜다 02-27 다음 “비행기 좀 바꿔줘요” NFL 뉴잉글랜드 선수들의 불만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