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올림픽 복싱 종목 임시 기구로 '월드복싱' 인정 작성일 02-27 1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2/27/0000851186_001_20250227131909756.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복싱이 IOC로부터 올림픽 복싱 종목 임시 국제기구로 인정받았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복싱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한국시간) 월드복싱(WB)을 올림픽 복싱 종목을 운영할 임시 국제기구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br><br>지난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2028 LA 올림픽에서 복싱이 정식 종목으로 남기 위해선 2025년까지 기존 기구인 국제복싱연맹(IBA)을 대체할 국제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러시아 출신인 우마르 크렘레프가 회장을 맡고 있는 IBA는 2019년 재정 불투명과 편파 판정, 단체 운영의 비윤리성 등을 이유로 IOC로부터 퇴출당했다.<br><br>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 당시에는 IOC가 복싱 종목에서 자체 임시 기구를 운영했으나 LA 대회부터는 그러지 않겠다고 단언하면서 복싱은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br><br>보리스 반 더 포르스트 월드복싱 회장은 "복싱을 올림픽 종목으로 지키는 건 우리 스포츠의 미래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서 "IOC의 이번 결정으로 우리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졌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전했다.<br><br>2023년 4월 결성된 월드복싱에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78개국이 가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검사장비 회사가 만든 뇌수술로봇…고영 “연내 美서 직판 시작” 02-27 다음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 눈앞' 쇼트 프로그램 1위 석권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