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영원한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자극이 되는 존재“ 작성일 02-27 1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연아의 영원한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자극이 되는 존재“</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김연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아사다 마오인데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1990년생 동갑내기로, 주니어 시절이었던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 가까이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을 이끌었습니다. <br><br> 특히 두 사람이 맞붙었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끈 세기의 대결로 뽑힙니다. 김연아는 완벽한 연기로 사상 최고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세기의 대결'에서 밀린 아사다 마오는 경기 직후 굵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br><br> 아사다 마오는 지난해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밴쿠버 올림픽에서 1등을 하지 못해 슬펐고, 그래서 현역 생활을 즐겁게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김연아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br><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자극이 되는 존재' </div><br>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와 서로 '자극이 되는 존재'라고 떠올렸습니다. 서로가 없었다면 그만큼의 실력을 유지할 수 없었을 거라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br><br> "크고 작은 대회를 많이 하면서 사실 아사다 마오 선수가 더 좋은 실력으로 우승한 적도 많았고 한데 이제 결정적인 이제 올림픽에서 제가 1등을 했다 보니까 이제 마오 선수한테는 그 순간이 끝까지 뭔가 마음에 걸리는 부분 중의 하나일 것 같아요." <br><br> 선의의 경쟁자이자 함께 고생한 동료인 만큼 따뜻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br><br> "한일전이었고 많은 주목을 받다 보니까 열기가 과해지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사다 마오가 충분히 훌륭한 선수였다는 걸 저도 인정을 하고, 아마 그 선수도 알고 있을 거기 때문에 서로 그냥 '수고했다, 잘했다' 말해주고 싶네요." <br><br> ※김연아 선수의 인터뷰 영상과 [다시, 올림픽] 시리즈는 유튜브 'JTBC News'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드론, 군집·자율 비행…'드론캅'으로 불법드론도 잡아 02-27 다음 ‘가보자GO’ 종편 동시간대 1위...김용임 라이브 무대 예고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