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정수빈, 슬기로운 연기 포인트 셋 작성일 02-27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HQ3gj4b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db4d9ac2e0c9bf319a36c04be323611da62bf90c14fb67dac55ea00d3fe7e1" dmcf-pid="t2xhnZtsb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 X+U ‘선의의 경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portskhan/20250227144606446ejfx.jpg" data-org-width="1100" dmcf-mid="5gk3O9f5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sportskhan/20250227144606446ej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UDIO X+U ‘선의의 경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500c336f97b0b1b42292119d2ccbc4268d400281e54a8802c62e1c70c5b592" dmcf-pid="FVMlL5FO2S" dmcf-ptype="general"><br><br>배우 정수빈이 감정적 격변을 고밀도 열연으로 풀어내며,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마술을 부리고 있다.<br><br>정수빈은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 연출: 김태희 / 극본: 김태희, 민예지)에서 우슬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br><br>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든 ‘선의의 경쟁’에서는 우슬기의 아버지인 우도혁(이원재 분)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파헤쳐지며 회차마다 놀라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정수빈의 ‘슬기’로운 면모가 돋보인 세 가지 연기 포인트를 짚어봤다.<br><br><strong>▲ 목소리 떨림까지 연기…팽팽한 신경전</strong><br><br>우슬기는 나란히 전교 1등을 차지한 유제이(이혜리 분)와 사사건건 부딪치고 있다. 우슬기는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유제이를 일부러 떠보는 등 날을 세운 채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 가운데, 우슬기는 단순히 이름을 부르는 데에도 목소리의 톤과 높낮이를 달리해 디테일한 감정을 실어냈다. 특히, “유제이, 대답해”라는 짧은 대사 속에서도 우슬기는 유제이가 보여준 선의가 진심이기를,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그리며 섬세한 표현력을 입증했다.<br><br><strong>▲ 목근육까지 연기…극한 치닫는 경계심</strong><br><br>채화여고 축제에서 김범수(김상지 분)의 흉기 난동으로 우슬기는 칼에 찔렸다. 유태준(김태훈 분)의 병원으로 실려간 우슬기는 정신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후 우슬기는 병원 내 의문의 공간에서 유태준과 독대하게 된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우슬기는 잔뜩 겁에 질린 채 떨었다. 긴장한 탓에 점차 몸에 힘이 들어가는 등 목근육까지 연기하며 감탄을 안겼다.<br><br><strong>▲ 발성까지 연기…필사적으로 토해내는 울분</strong><br><br>축제 사고의 피해자인 우슬기는 김범수의 거짓 증언으로 가해자로 몰린다. 교장과 담임 교사 역시 사실 파악보다는 사건을 덮기에만 급급했다. 교실로 돌아온 우슬기는 “네들 기준엔 나 같은 건 아무리 짓밟아도 찍소리 못해야 되는 거야?”라며 반 친구들을 향해 감정을 토해냈다. 우슬기에게서 볼 수 없던 발성으로 짜릿함까지 안겼다. 우슬기는 필사적으로 울분을 토해내다가도 이내 울음을 참기 위해 꾹꾹 눌러담는 연기로 슬픔과 서러움 등의 감정을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했다.<br><br>한편, 요동치는 감정의 변주를 흡인력 있게 담아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도약한 정수빈이 출연하는 ‘선의의 경쟁’은 매주 월, 화, 수, 목 0시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글밥2' 최현석 "여행 아니고 극한 취업 다큐, 분이 안 풀려" 02-27 다음 드래곤포니,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 '전석매진'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