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하남시청, 2위 경쟁 SK 상대 4R 전승 도전 작성일 02-27 1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쌍포’ 박광순·서현호 앞세워 승리 다짐…SK 주포 이현식 경계대상<br>골키퍼 박재용 부상 아쉬움…백업 수문장 김승현·이민호 카드 고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2/27/0000065674_001_20250227152914533.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SK호크스전에서 하남시청의 정재완이 상대 마크를 뚫고 다이빙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하남시청이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서 2위 경쟁 중인 SK호크스를 상대로 4라운드 전승에 도전한다. <br> <br> 백원철 감독이 이끄는 2위 하남시청(11승3무5패·승점 25)은 다음달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3위 SK호크스(승점 23)와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3라운드 최종전부터 5연승을 달리고 있는 하남시청이 승리할 경우 4라운드를 전승으로 마감하게 된다. <br> <br> 이번 시즌 하남시청은 SK와 3차례 대결서 1승2패로 열세지만 최근 상승세를 감안할 때 충분한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SK호크스를 꺾을 경우 마지막 5라운드 첫 상대가 선두 두산이어서 기세를 이어가 다시 한번 ‘대어 사냥’을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br> <br> 최근 하남시청이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원동력은적극적인 공격과 정확한 슛 마무리가 꼽힌다. <br> <br> 그 중심에는 ‘쌍포’ 박광순(레프트백)과 서현호(센터백)가 있다. 5연승 기간 하남시청은 리그 득점 선두 박광순(140골)이 36골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서현호는 28골로 뒤를 받치며 ‘원투 펀치’ 역할을 했다. <br> <br> 또 팀 내 최다 블록슛을 기록 중인 피봇 정재완(16개)과 박영길(레프트백)이 탄탄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다만 세이브 선두인 ‘수문장’ 박재용(204개)이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것은 아쉽다. <br> <br> 박재용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출전 의지가 강하지만, 백 감독은 박재용을 아끼고 백업 골키퍼인 김승현과 이민호를 번갈아 기용하겠다는 의중이다. <br> <br> 이에 맞설 SK호크스 역시 2위 탈환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식이 팀 내 득점 1위(94골)와 최다 스틸(19개)을 기록 중이고, 장동현(74골)의 공격이 매섭다. 외국인 골키퍼 리마브루노(포르투갈)가 지키는 골문을 공략하는 것도 하남시청 승리의 관건이다. <br> <br> 하남시청이 4라운드 전승을 달성하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을 지, 아니면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의 거센 폭풍을 잠재우고 2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지 두 팀간 펼칠 시즌 4번째 맞대결이 흥미롭다. 관련자료 이전 정동현, 극동컵 알파인 스키 일본 대회 남자 회전 우승 02-2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아시아 TOP 3‘SPOEX 2025’, 3월에 만난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