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학부터 감염병·사고 증가…인플루엔자에 타미플루 사용 안전” 작성일 02-27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질병청, 건강브리핑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dHa8Q0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973540b753f6e1926076ec94afa47cf1a86bd53efecea07b00236f1dd5335" dmcf-pid="p4JXN6xp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사에서 열린 '건강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질병관리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chosunbiz/20250227152914803dyia.jpg" data-org-width="5000" dmcf-mid="0ymIdb2X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chosunbiz/20250227152914803dy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사에서 열린 '건강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질병관리청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9467d388516091a7f7ed713247a8522b93fe0435ef2c03ac8865eca6c05b3" dmcf-pid="U8iZjPMU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chosunbiz/20250227152915182txid.png" data-org-width="1800" dmcf-mid="pHjk80uS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chosunbiz/20250227152915182txi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51fd60610359a9170ef44a250dcbe939a1a8d71e620e644dcf9c476b8b2b91" dmcf-pid="u6n5AQRu7O" dmcf-ptype="general">질병관리청이 3월 개학이 다가오면서 호흡기 감염병과 손상, 천식·알레르기, 비만 등 건강 문제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르)의 효능, 부작용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조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걱정 없이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약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2ce42dd4099f6a935f94c3895a453572a1b8306565d7d100f5222a78ca8914d" dmcf-pid="7PL1cxe70s" dmcf-ptype="general">지영미 질병청장은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사에서 열린 건강브리핑에 발표자로 나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던 동절기를 지나고, 봄과 입학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다시 감염병 유행과 사고 발생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청소년들이 학교 생활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학교와 학부모들이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23de2c2d2b087e48a1a0876ef361c68b5b44d80ea264faadd542c2a125156d" dmcf-pid="zQotkMdz0m" dmcf-ptype="general">인플루엔자,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감염병은 최근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다. 인플루엔자 감염은 지난 1월 정점을 지난 후 빠르게 감소했다. 다른 감염병도 최근 감소세이나, 매년 개학 이후 3~4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질병청은 밝혔다.</p> <p contents-hash="50cf9879cc98adfc0dbc19a7d6abe38385c285da6ac1a98bbb1843c055e6c5d4" dmcf-pid="qxgFERJqzr" dmcf-ptype="general">지 청장은 “감염병 관리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10종에 대한 예방 접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학령기 소아청소년들은 봄철 인플루엔자 2차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백신을 접종 받아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4da57185af855a347310248880c09217ee7379b0b3cf37ba69d5bc3d9c818a" dmcf-pid="BZ7k213I0w" dmcf-ptype="general">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감염병 치료에 대해서도 초기에 치료 받아 건강 악화를 막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알려진 타미플루를 비롯한 항바이러스제 사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처방과 사용을 권했다.</p> <p contents-hash="7abf79703812017d745a8b611cb42812fdd55813a7503ea7163849b35d9cb397" dmcf-pid="b5zEVt0CUD" dmcf-ptype="general">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조은영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모든 치료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밖에 없다”며 “타미플루를 비롯해 허가 받은 인플루엔자 치료제는 우수한 효과가 입증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타미플루가 신경정신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의학적으로 아직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인플루엔자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인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d99bf6516856117614d247ec505092cf740af23184825ca6caf3c937e5bfda" dmcf-pid="K1qDfFphFE" dmcf-ptype="general">인플루엔자 감염은 감소세이나 아직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는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5일 기준 소아·청소년의 인플루엔자 발병률은 1000명당 24.2명으로 유행 기준인 8.6명 대비 약 3배 높다. 조 교수는 “10대 청소년에게 타미플루 처방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것도 의학적으로는 맞지 않는다”며 “경증 환자와 청소년에게도 타미플루는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치료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bd76ac70716767f3d6f9602ca207df3c9e8775f8093aa67749a4c75ef06945" dmcf-pid="9tBw43Uluk" dmcf-ptype="general">질병청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늘어난 외부 활동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손상이나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달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31e3c2b8a0fb32e71d2ff0a67c17ad07a33e209283eab963f6e9500ae24524a" dmcf-pid="2Fbr80uSuc" dmcf-ptype="general">지 청장은 “소아청소년의 교통사고는 3월부터 늘어난다는 통계가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가이드라인, 사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V3Km6p7vU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상의 '트롯 듀서' 이찬원X장민호→ '폼 美친' 추성훈, 시청자 반응 폭발 ('잘생긴 트롯') 02-27 다음 치지직, 미쉐린에 무한도전까지…'같이보기'로 SOOP과 격차 벌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