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에 봅슬레이 원윤종... 피겨 스타 차준환 제쳐 작성일 02-27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2/27/0003890610_001_20250227160311619.JPG" alt="" /><em class="img_desc">2018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이 26일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 면접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뉴스1</em></span><br> 대한체육회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열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할 국내 후보자로 2018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원윤종(40)을 선정했다. 그는 국내 후보자 자리를 두고 현역 피겨스케이팅 스타 차준환(24·고려대)과 벌인 경쟁에서 앞섰다.<br><br>대한체육회는 27일 “전날 평가위원회가 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인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원윤종의 언어 수준, 후보 적합성, 올림픽 참가 경력 및 성적 등 항목을 검토해 원윤종에게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며 “선수위원회는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원윤종을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br><br>체육회는 추천 마감일은 다음 달 14일까지 후보자 서류를 IOC에 제출할 예정이며, IOC는 각국 올림픽위원회(NOC)가 제출한 후보자들의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해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를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br><br>원윤종은 2014 소치부터 2022 베이징까지 세 차례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18 평창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파일럿으로 4인승 은메달을 이끌어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회 활동 등으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br><br>원윤종은 역대 세 번째 한국인 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앞서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같은 대회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선수위원을 지냈다. 작년 파리 올림픽 때 골프 스타 박인비가 선거에 출마했다가 떨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출산·육아 지원책 발표…아이당 최대 1억원 지원 02-27 다음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피겨 차준환 제치고 IOC 선수위원 후보 확정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