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애플 손잡고 산업용 버추얼트윈으로 공간컴퓨팅 지평 넓혀 작성일 02-27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6AykwMk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2f306c65ac426f20f6a8094daee7014e903318622ba8858aaaf3fac164cb0e" dmcf-pid="xxPcWErR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스칼 달로즈(왼쪽) 다쏘시스템 CEO와 마이크 록웰 애플 비전제품그룹 부사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북미 산업계 고객 대상으로 양사 협업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dt/20250227161912495rplu.jpg" data-org-width="540" dmcf-mid="6ORwXmIi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dt/20250227161912495rp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스칼 달로즈(왼쪽) 다쏘시스템 CEO와 마이크 록웰 애플 비전제품그룹 부사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북미 산업계 고객 대상으로 양사 협업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4dbdeda6696363ac5318e045fec3412051a2233e2cdd6b06940399e5b1c8d1" dmcf-pid="yyvuMzbY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비전프로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한 공간컴퓨팅 기반 버추얼트윈 예시. 다쏘시스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dt/20250227161914089fkid.jpg" data-org-width="540" dmcf-mid="PNGbi9f5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dt/20250227161914089fk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비전프로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한 공간컴퓨팅 기반 버추얼트윈 예시. 다쏘시스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990de4fc79dbecb41c1753bb8c678a8bd1ee2e61e9799b9ce14bb872d9137" dmcf-pid="WWT7RqKGcW"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이 애플과 손잡고 버추얼트윈 기반으로 공간컴퓨팅의 지평을 넓힌다. 3차원 컴퓨터지원설계(3D CAD) '솔리드웍스'를 비롯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이용자 저변을 바탕으로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의 산업분야 활용·확산에 든든한 원군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833c184cfa424b9c5de97c5bb0c8d11a2ffa6447edfe7386729990131c0ce8c0" dmcf-pid="YYyzeB9Hjy"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진행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5' 마지막 날 기조연설에서 지앙 파올로 바씨 다쏘시스템 고객경험부문 수석부사장은 "딥엔지니어링 수준의 협업으로 두 플랫폼의 장점이 결합돼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전날 양사는 '애플 비전프로'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연동, 새로운 '3D라이브(3DLive)' 비전OS 앱을 올 여름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50ab800e0822929454a97fc8a5b610f2e3f731bd735a020275a169cabe2c49d" dmcf-pid="GGWqdb2XAT" dmcf-ptype="general">특히, 설계 작업과 관련 협업에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바씨 수석부사장은 "우리 모두 다차원적인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작업 등은 평면화면에서 이뤄져왔고,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나와야 이에 대해 모든 감각으로 온전히 파악 가능했다"며 "(양사 협업으로) 이제 우린 특별한 기술이나 시간낭비 없이도 센스컴퓨팅 환경에서 더욱 쉽게 디자인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c6411c3e56507a288b9567236656d23393a0de8711a11e2cc14f27936801ed" dmcf-pid="HHYBJKVZav" dmcf-ptype="general">양사 협력은 다쏘시스템이 매년 '3D익스피리언스 월드' 컨퍼런스와 함께 마련하는 북미지역 산업계 고객 대상 행사인 '3D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전날 발표됐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이 행사 무대에 오른 마이크 록웰 애플 비전제품그룹 부사장은 "여러분이 시간·노력·비용을 들여 3D CAD 파일을 별도의 콘텐츠 제작도구나 게임엔진에 보낼 필요 없이 바로 원본 모델에 접근 가능하다. 이게 진정한 게임체인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0ec101c3d108ccaeb418fde91ebd38d17be522bd7c18a3d81e19f0f78725b4" dmcf-pid="XXGbi9f5AS" dmcf-ptype="general">양사는 두 가지 방식으로 팀 디자인 협업의 혁신을 추진한다. 첫 번째는 '공간 협업(Spatial Collaboration)'으로, 사용자 표정 등 모든 뉘앙스를 담은 디지털 페르소나를 통해 먼 거리에서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협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페이스타임 등 영상통화뿐 아니라 줌·웹엑스 등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서도 동일한 3D 모델 작업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7fd51bdc2e1b90e016ccc0d909f048852d155b1d7a763dff18d2f255b04fe9b" dmcf-pid="ZzuMDeiBNl" dmcf-ptype="general">이를 시작으로 양사는 관련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마지막 날 간담회에서 톰 애클랜드 다쏘시스템 3D익사이트부문 CEO는 가상·증강현실(VR·AR) 기기업체 중 애플과의 협력을 택한 배경에 대해 "애플 비전프로는 칩·센서·카메라 등 뛰어난 하드웨어뿐 아니라 고유의 운영체제(OS)를 포함한 소프트웨어까지 긴밀하게 통합돼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 항공, 자동차, 의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실시간 고해상도 버추얼트윈 경험을 제공하기에 용이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8d30daa8588cae57a70abed30b39f64c2eaa694f08bd701e9390381d3b25bb4" dmcf-pid="5q7Rwdnbgh" dmcf-ptype="general">또한 마니쉬 쿠마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부문 CEO는 한국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버추얼트윈이 서로 결합할수록 그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믿는다"며 "예를 들어 대형 로봇의 버추얼트윈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단순히 개별 부품의 버추얼트윈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크다. 마찬가지로 평면 스크린 대신 몰입형 디바이스를 통해 실제와 같은 가상환경 경험이 가능해지면 기술의 적용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신선한 로비 구성과 귀여운 캐릭터가 반겨주는 방치형 RPG, ‘트리니티 가디언즈’ 02-27 다음 "직원 출산·육아 책임진다" 크래프톤, 최대 1억 지급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