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다현, 프로 아이돌 면모…"첫사랑? 정말 기억 안 나"[인터뷰]③ 작성일 02-27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현 "남사친? 집순이라 친구 없어…다가와주면 감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RdrJLKww"> <p contents-hash="a57ef659ed61e6c45264cc1a7b52ab835286d9853a77bf729691f8bb0257918e" dmcf-pid="4IJnOLaVs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그 시절’ 배우 다현이 자신의 첫사랑에 관한 질문에 ‘9년차 아이돌’다운 모범 답변으로 인터뷰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3dbf288963e464c48d652143b0e36238b32d69f47256d2ca1f6bf53efafa2" dmcf-pid="8CiLIoNf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daily/20250227162456377ppzh.jpg" data-org-width="670" dmcf-mid="2LoalNc6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daily/20250227162456377ppz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4776b28167dbb2f84ad903cbdc4d501f81b23ee9757250d2b893d7cd52e4ba4" dmcf-pid="6hnoCgj4Ok" dmcf-ptype="general">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그 시절’) 개봉을 기념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bf06c894826e0c1d826273f2d4457220ee48c9ce53a84ff41c10d42b350fa052" dmcf-pid="PlLghaA8Oc" dmcf-ptype="general">‘그 시절’은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2011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로맨스 영화가 원작이다. </p> <p contents-hash="e241e9d67ff193e22d8342f3113ae3638bca821dd015da5a7f44491b844f07a0" dmcf-pid="QSoalNc6IA" dmcf-ptype="general">그룹 트와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현은 ‘그 시절’을 통해 처음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다. </p> <p contents-hash="028cf995671462f390a8a6af3181ce23065b04bedf6f344731ee5b21c53a6cb3" dmcf-pid="xvgNSjkPmj" dmcf-ptype="general">다현은 인생 첫 작품인 ‘그 시절’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감정신부터 10대와 20대에 걸친 세월의 변화, 진영과의 키스신, 결혼식 장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했다. </p> <p contents-hash="e007e8a39544dd53bd51603ddb63b50865c3b1db60967153220778f0add89373" dmcf-pid="yPF06p7vrN" dmcf-ptype="general">‘그 시절’이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다룬 영화인 만큼 다현 역시 이날 인터뷰에서 첫사랑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다현은 영화 속 이야기처럼 첫사랑을 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솔직히 이야기하면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며 “제가 어제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정신 없이 살다 보니까..그런데 제가 거짓말을 해드릴 순 없지 않나. 정말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극구 부인해 폭소를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f2e5618a237382c6fcb774e2ea87829342b9d2c1f3d8a7be6b959d49c9b93331" dmcf-pid="WQ3pPUzTsa" dmcf-ptype="general">다만 희미한 기억들 속 남아있는 첫사랑에 관한 자신만의 감정을 설명했다. 다현은 “첫사랑이라고 하면 어떤 분들은 아플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정말 몽글몽글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기억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생각만해도 가슴뛰고 설레는 감정일 수도 있고. 저는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봤을 때 감정만큼은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몽글몽글하고 설레는 감정이다. 감정은 남았지만 구체적 기억이 남아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취재진이 이에 ‘아직 진정한 사랑을 못 해보신 건가’ 짓궂게 질문을 더하자 당황한 표정으로 손사래를 치며 “모르겠다. 앞으로 잘 찾아나가봐야겠다”는 너스레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fd56dc05193095abbd829d03349cffe0a4e656b1c56fc7d4255e49d489d986" dmcf-pid="Yx0UQuqy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daily/20250227162457751lgrb.jpg" data-org-width="670" dmcf-mid="VU9Vof6F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daily/20250227162457751lgr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24e88ab8e190c80b69abc61a3964d42a3e1c8f48e0a8d109b3bca66200c5241" dmcf-pid="GMpux7BWIo" dmcf-ptype="general">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끝내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던 영화 속 선아와 진우의 마음을 선아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e1842a6c4f8fb0daee59bb57f291f97e36660e162a70c572e18156ff1cabc38" dmcf-pid="HEPxkMdzOL" dmcf-ptype="general">다현은 “어떤 분들 눈에는 답답해보이실 수도 있다. 그런데 저는 공감이 많이 됐다. 진우랑 선아는 친구이지 않나.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였고 우정과 사랑 둘 다였던 것 같다”라며 “진우가 사실은 선아한테 대놓고 마음을 드러낸 적이 한 번도 없다. 팔찌만 다리 위에서 선물해줬을 뿐 막 좋아한다고 진우도 선아에게 드러내고 막 적극적으로 표현한 편이 아니었기에 선아 입장에서도 긴가민가 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7fc87e3e2b8c25006e6b354be86dab913acc6540b024fe9242bc4bfdba08219" dmcf-pid="XDQMERJqmn" dmcf-ptype="general">이어 “선아도 진우가 좋지만 이걸 ‘친구인데’ 선뜻 다가갔을 때 깨져버리면 다신 못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나지 않았을까. 진우의 정확한 마음을 모르는데 다가가면 깨지지 않을까, 그런 마음도 있었을 것 같다”라며 “그런 좋은 감정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선아의 마음이 공감이 갔다. ‘고백했을 때 차이면 친구로도 못 지낸다’ 그런 말이 있지 않나.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d3f13663f7b841826e2341a857bfb72d62c7f3b8f35f9865b070ae1b47d6e8c" dmcf-pid="ZwxRDeiBmi" dmcf-ptype="general">또 실제 남녀 사이 친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묻는 질문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실제 주변 분들 중에서도 남사친, 여사친으로 잘 지내는 분들이 많으시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3d49c6833fd22a3236b436cd4d1dea84d7376854162b76b5333446b11355f65" dmcf-pid="5rMewdnbw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실제 본인은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친구가 없다. 제가 워낙 집순이고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며 “누군가 먼저 다가와 준다면 너무나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게 친해질 수 있지만, 먼저 내가 친해지자고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못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1b5246ca49f608dce1eaf696c05ad3e480872127a070486a4dbcd48a780935b" dmcf-pid="1mRdrJLKsd" dmcf-ptype="general">한편 ‘그 시절’은 지난 21일 개봉 이후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8ad1af10045f1f7f12f14a3dae59ffb49c0ebcc947ebde38594fca62eada3c99" dmcf-pid="tseJmio9se"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정화, ‘45세’ 올케 윤혜진 얼굴보고 깜짝 놀랐다 “세상에 뭘 한거야”(왓씨TV) 02-27 다음 10기 상철♥22기 정숙, 프러포즈 아니야?…'결혼행진곡' 열창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