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게 욕 먹었다" 에픽하이, 변리사와 상담한 이유는? 작성일 02-27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0kqGZwp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a23614ec24e3b10c246abbab855845d44aacedb002a3e964c184fca83bf2c" dmcf-pid="b5pEBH5r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에픽하이'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픽카세'(EPIKASE)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화면 캡처) 2025.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163227430lwfj.jpg" data-org-width="720" dmcf-mid="qY9h6p7v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163227430lw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에픽하이'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픽카세'(EPIKASE)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화면 캡처) 2025.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8326335b5122f1b30e3d02de0b71427c6df9c636cf5ad3827d0dc2508f7742" dmcf-pid="K1UDbX1m7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에픽하이'가 응원봉 특허 신청을 했으나 거절당했다.</p> <p contents-hash="b53b298c36a5ea57c5a64e0c8327f13317530605b2b4633c47d4d4e4631acb22" dmcf-pid="9tuwKZtsux" dmcf-ptype="general">에픽하이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픽카세'(EPIKASE)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a23f0ead8550443da8e47a572cfabc32ced4b9205e65503f88bc909fe96b1ad" dmcf-pid="2F7r95FO7Q"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에픽하이는 변리사를 만나 공식 응원봉 '박규봉'의 특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4e2f8b1ee8f005b645eec10a4daa26be0c8e9baa7d291b9deecdba541df50c9" dmcf-pid="VEO8vAEQzP"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박규봉을 2년 전에 만들었는데 혹시 다른 곳에서 가짜를 만들까봐 특허를 신청했는데 그냥 거절도 아니고 입구 컷을 당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18a1841b91fa553f682121b347c2cc7aaf44e88432c3c5b26720f97d165c04" dmcf-pid="fDI6TcDxz6" dmcf-ptype="general">이어 "멤버 미쓰라가 가장 마음 상한 부분이 법적 상황에서 창작물을 보호해달라고 절차를 밟았고, 게다가 돈까지 썼다"며 "거기에 그냥 갖다 바쳤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084459e2fdccc7a4748ea7312124eb77e3ee40cbd34ec2f6932e54b61de6a33" dmcf-pid="4wCPykwMp8" dmcf-ptype="general">투컷은 "내가 이체한 것만 해도 1500만원 정도 된다. 미국을 포함해서 줄줄 샌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e18a36e4539bb9298b8092658b28cb205e7a8992f672d6dd20ee04a9838b596f" dmcf-pid="8rhQWErRF4" dmcf-ptype="general">타블로는 "거절은 법적으로 할 수 있다. 비일비재한 건 이해하겠는데, 신청한 사람을 야단치는 건 흔한 일이냐"며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공문서 내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8b452cc239320046ec74b2fe3b998a6755d50235b3a5c44756f07ec754d53cc" dmcf-pid="6mlxYDme7f" dmcf-ptype="general">에픽하이가 받은 고문서에는 '이 출원상표는 상표 그 자체 또는 상표가 상품에 사용되는 경우 수요자에게 주는 의미와 내용 등이 일반인의 통상적인 도덕관념인 선량한 풍속에 어긋나는 등 공공의 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등록을 받을 수 없다’고 적혀있었다.</p> <p contents-hash="7624771072b468dae70607682dc5a8e9477b630389e95553189e2548c12435d0" dmcf-pid="PsSMGwsdUV" dmcf-ptype="general">이에 타블로는 "우리는 이 선량한 풍속에 어긋나는 사람들이라는 거잖아"라며 "우리도 힙합하는데 가사집에 'fxxk you'라고 쓴다. 그런데 중요한 공문서에서 그냥 욕이 적혀있다"고 억울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c7589b42419b13b3755dc47dd3a09cc2f1263e6514f37b2f5bcc88d07e1627e" dmcf-pid="QOvRHrOJ72" dmcf-ptype="general">미쓰라는 "저는 밤 11시에 차가 없을 때도 횡단보도에 불이 빨간색이면 건너지 않는다"며 "유일하게 법만을 지키는 사람한테 이러냐"고 말했고, 투컷 역시 "법도 없이 살 사람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97fbc8f10a85765d7accd6123fea2a69cb53116c16f7069940fde934b875805" dmcf-pid="xITeXmIi39"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변리사는 "명예훼손은 아니다"라며 "이 법조문이 흔하게 나오는 법조문은 아니다. 특허법원 대법원까지 가면 학생들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b6281d450b52a472f4daa71e35d7df8c4cd2fe80c92fb0aca11e9d8c22e0d2" dmcf-pid="yVQGJKVZpK" dmcf-ptype="general">이어 한 차례 거절된 특허를 다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 제출 통지서에 대응하는 방안을 연구해야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8358ed036cc5eef69ca521c20ca98aa94f5afa9ce4f4b89fb7662037bff69a" dmcf-pid="WfxHi9f5Fb" dmcf-ptype="general">변리사는 "박 띄고 규봉, 그리고 규봉 팍 이런 것도 나중에 지식재산권 권리를 얻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도 못 쓰게 하는게 제일 크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또 (특허 출원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bab9949584181160a0c8a294f0ff795d255697703e5c7b725bffa0592a36e2" dmcf-pid="YBfvx7BW3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新 걸그룹’ 하츠투하츠, 오늘 ‘엠카’서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 02-27 다음 베이비몬스터, 'DRIP' 글로벌 롱런 인기..MV 2억 뷰 돌파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