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따돌린 원윤종, IOC 선수위원 한국 대표로 선정 작성일 02-27 1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7/0005451120_001_20250227164406912.jpg" alt="" /><em class="img_desc"> IOC 선수위원 한국 대표로 선출된 원윤종. 연합뉴스</em></span>원윤종이 차준환을 따돌리고 내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할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br><br>대한체육회는 2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진행되는 IOC 선수위원 선거 국내 후보자로 원윤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br><br>IOC 선수위원은 IOC 위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으며 선수의 목소리를 IOC에서 대변하는 ‘스포츠 외교관’이다. 원윤종이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리는 선거를 통해 선출되면 유승민, 문대성에 이어 세 번째 한국인 IOC 선수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br><br>대한체육회는 지난 26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원윤종과 차준환의 비공개 면접을 진행했다. 평가위원회의 선택을 받은 건 원윤종이다. 대한체육회는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두 후보자의 언어 수준, 후보 적합성, 올림픽 참가 경력·성적 등 항목을 검토해 원윤종에게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선수위원회는 평가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원윤종을 국내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27일 최종 의결했다”고 설명했다.<br><br>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게 된 원윤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2014 소치와 2022 베이정 대회에 출전했었다.<br><br>대한체육회는 추천 마감일인 다음달 14일까지 원윤종의 입후보에 필요한 서류를 IOC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IOC는 각국 올림픽위원회(NOC)가 제출한 후보자들의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해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를 정한다. 후보 명단 확정 시점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상 첫 재선'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임기 시작…"9월 IPC 서울 총회로 국민들 인식 높일 것" 02-27 다음 ‘SM 新 걸그룹’ 하츠투하츠, 오늘 ‘엠카’서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