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오상욱 거리' 생긴다...역시 세계랭킹 1위 작성일 02-27 1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7/0003416426_001_20250227170214406.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이 지난 1월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국제펜싱연맹 SNS  </em></span><br>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이름을 딴 거리가 대전대 일원에 조성된다. <br><br>대전 동구는 27일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동구 용운동 대전대 대학로 일원에 '오상욱 거리'를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협약식에서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상욱은 명예도로명 부여, 선수 성명 무상 사용, 홍보마케팅 및 조형물 설치 사항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7/0003416426_002_20250227170214440.jpg" alt="" /><em class="img_desc">모교 대전대에 1000만원을 기부한 오상욱(오른쪽). 대전대 제공</em></span><br>오상욱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최초로 2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앞장섰다. 이후 대전 출신의 오상욱은 모교 대전대를 비롯해 대전 매봉중, 송촌 고등학교, 대전시 체육회 등에 기부했다.<br><br>학창 시절 오상욱은 대전 지역 운사모(운동을 사랑하는 모임)를 통해 매달 20만원씩 후원을 받은 적 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7/0003416426_003_20250227170214481.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 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양=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05.</em></span><br>오상욱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운사모 덕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했다. 처음에는 누런 색깔의 형 유니폼을 물려입곤 했는데, 새 옷을 입고 경기에 나가니까 어깨도 으쓱하고 자신감도 생기더라. 펜싱 유니폼이 두 벌로 늘어나 빨아 입는데도 여유가 생겼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오상욱은 남자 펜싱 사브르에서 세계랭킹 1위(221.000포인트)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말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했다. <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 크라운 전초전 ‘제38회 스포츠서울배’...‘찬페이머스’ 이변의 우승! 02-27 다음 'AG 정식 종목 MMA' 격투 단체 "金 따면 포상금·부와 명예 얻을 것"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