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앰코, 광주·송도 패키징 증설 추진…시스템 반도체 수요 대응 작성일 02-27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RsYDme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768b0eb5c4ddb50ee9c4115f2300b0be9a9cdd92112106d7913b1274978b1b" dmcf-pid="f7eOGwsd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앰코테크놀로지 인천 송도 K5 공장(사진=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timesi/20250227170113917achj.png" data-org-width="700" dmcf-mid="2HD5qGZw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etimesi/20250227170113917ach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앰코테크놀로지 인천 송도 K5 공장(사진=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fdf19e39e709cc4a7e09a6cecc4715aa96aa4ec7f16bfd837fc3274f96e2dd" dmcf-pid="4zdIHrOJXe" dmcf-ptype="general">세계 3대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 기업(OSAT)인 앰코테크놀로지가 한국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늘어나는 해외 시스템 반도체 고객사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도 광주와 인천 송도 공장 중심의 신규 설비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76c776713ba2e1eb207566b82f1df88c56a48d9c35a81c353066972bdb2baca" dmcf-pid="8qJCXmIitR" dmcf-ptype="general">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앰코는 광주 'K4' 공장과 송도 'K5' 공장에 들어갈 패키징·테스트 장비 구매를 추진 중이다. 협력사와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으로, 올해 라인 조성에 투입될 물량으로 알려졌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패키징 물량 확대에 따른 대응”이라며 “일부 긴급한 장비는 이미 반입이 완료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bfcb12acba5f937158d80317b13da0e4743b949fab1419b17799a3e53ca197" dmcf-pid="6BihZsCnXM" dmcf-ptype="general">정확한 투자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규모가 상당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는다. 앰코가 도입을 추진 중인 장비가 웨이퍼 가공부터 테스트, 패키징 후 검사까지 전방위에 걸쳐 있어서다.</p> <p contents-hash="a7658e23ffe58d176fb7fcb50b8390f124caa901a3b9d37686bdfd33a903fe5d" dmcf-pid="Pbnl5OhLXx" dmcf-ptype="general">올해 앰코의 총 설비 투자(CAPEX) 규모는 8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14% 늘었다. 이 중 상당 부분을 한국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앰코는 최근 공개한 기업설명회(IR) 자료에서 올해 중점 투자 국가로 미국, 싱가포르와 함께 한국을 지목했다.</p> <p contents-hash="3939cf3e01440f629d7d95752d8b68e4ae5f09c1ea471c31ac766f9e1b2efb34" dmcf-pid="Qt8klNc6ZQ" dmcf-ptype="general">앰코의 한국 투자는 글로벌 빅테크와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의 시스템 반도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애플·브로드컴·퀄컴이 대표적이다. 이들 고객사의 신규 칩 물량 다수를 앰코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앰코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에서 회로가 그려진 웨이퍼를 받아, 패키징·테스트 공정을 통해 최종 칩으로 완성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9aae201208286e84725cbe5b8a33dcd586f42354a185b7cd580b62efb280afc6" dmcf-pid="xF6ESjkP1P"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퀄컴과 브로드컴이 광주 공장(K4)에서, 애플 칩이 송도(K5)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991947f6364c9d1d98d7b3553261c6db950e3b1a2f2c21449a880ddf5f30e86" dmcf-pid="ygSz6p7vH6"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더해 신규 제품의 생산이 늘고 있어 패키징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앰코 고객사의 대량 생산 전환에 따라 추가적인 장비 발주 등 투자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30a28b95e4d608b1de253522f408770a251c57bc8ed36cebec0173c8960b23" dmcf-pid="WavqPUzT18" dmcf-ptype="general">앰코는 지난해 말 핵심 고객사로부터 베트남 공장 사용 승인을 얻었다. 그러나 베트남은 초기 단계여서 부가가치가 높은 최첨단 제품은 한국 생산을 우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32e48143b65d46ffb6bc6b4f50aba22f5cb63a0b79776378232c8c5cedd76cf" dmcf-pid="YNTBQuqyt4" dmcf-ptype="general">앰코의 한국 투자로 패키징·테스트 소재·부품·장비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맞는 모습이다. 국내 OSAT 산업은 메모리를 중심으로 형성돼 시장 성장 둔화에 따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나마 활황인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사가 직접 담당하고 있어, 국내 OSAT 업계 수혜 품목이 아니다.</p> <p contents-hash="2f81bddd877170a90b7098352b23462fef78f899904d4ecf186f91f9384059e4" dmcf-pid="Gjybx7BWZf"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올해 대부분의 국내 OSAT 기업은 신규 투자가 어려운 상황인데, 그나마 앰코의 한국 투자로 소부장 업계에서 숨통을 틀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40906d2246e3e9797d7b65db2ae1c322ad6b84ac68a1aa588adc20b8b4399421" dmcf-pid="HAWKMzbYZV"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가 약속한 소상공인 식품·약국 골목규제…1년 지나도 '그대로' 02-27 다음 전기차 캐즘에 `이차전지 장비` 불황…미중 갈등 등 업종별 희비 교차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