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 몽골유도회와 기술교류 협정 체결 작성일 02-27 1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7/0000701508_001_20250227170815850.png" alt="" /></span> </td></tr><tr><td> 조용철 대한유도회 회장(왼쪽)과 할트마 바툴가 몽골유도회장의 모습.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td></tr></tbody></table> <br> 대한유도회는 2028년 LA 올림픽을 대비해 동아시아의 유도 강국인 몽골과 유도 기술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br> <br> 지난 24일 몽골의 울란바토르서 할트마 바툴가 몽골유도회장와 만난 조용철 대한유도회 회장은 유도 기술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26일 귀국한 바 있다. 한국과 몽골은 이번 교류 협정을 통해 양국에서 열리는 유도대회에 상호 유망주 선수단을 파견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게 하고, 훈련캠프를 운영해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br> <br> 바툴가 회장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몽골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몽골 대통령을 역임한 정치계의 주요 인물이다. 또한 몽골은 자국 내 인기 스포츠인 부흐(몽골씨름)를 통해 다져진 기본기로 유도뿐 아니라 레슬링, 삼보 등 격투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2008년 이후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br> <br> 대한유도회는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국 간 유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유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호 대한체육회 혁신 속도 낸다…'스포츠 개혁 TF' 가동 02-27 다음 종목단체 표심 잡아라… ‘서울 vs 전북’ 올림픽 유치전 승자는?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