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전설과 견주면 작성일 02-27 131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 박정 환 9단 ● 김은지 9단 초점5(60~7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7/0005451156_001_20250227171916136.jpg" alt="" /></span><br><br>바둑 배운 지 여덟 달 만에 어린이 대회에 나가 1등을 했다. 작은 대회라지만 우승을 아무나 하나. 이런 여섯 살 남자아이가 신동이 아니면 뭔가. 초등학교 6학년생은 집에서도 연구생에서도 막내였다. 실력은 연구생 졸업을 앞둔 열여덟 살 선배를 찜 쪄 먹을 정도였다. 중학교 1년이 지나고 처음 올라간 입단대회 본선에서 2명만 기쁨을 누리는 급제를 하고 프로 세계에 들어갔다. 열세 살 때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7/0005451156_002_20250227171916163.jpg" alt="" /></span><br><br>막내 초단 박정환은 자기가 프로가 된 게 빠른 편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창호가 열한 살에, 이세돌이 열두 살에 프로가 된 예를 들었다. "사활이나 수읽기에는 자신이 있다. 그 밖에 모자란 점이 한두 곳이 아니다."<br><br>백60에 뛴 것은 왼쪽 백돌이 아직 완전히 살아 있지 않으니 한 번 더 안전을 확인하려는 뜻. 흑은 61에 붙인 뒤 63에 호구로 부풀렸다. <참고 1도> 흑1로 물러나면 백2에 뻗어 쉽게 산다. 백64로 한 방 맞았지만 65에 잇는 흑이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다. 흑71을 놓고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 2도> 흑1에 끊고 3에 뛰어 위쪽 백을 공격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지독한 아이돌 모먼트, 인정이오!..트와이스 다현 "첫사랑?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 걸요" [그 시절][인터뷰] 02-27 다음 '12년 임기 마침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4개월 후 퇴임한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