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량원펑, AGI 개발에 집중… “기술 혁신이 최우선” 작성일 02-27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aLtCSg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9d3d879b6fce02e0a36960db188bb93932370a0e3915334b60146c99f4bb0" dmcf-pid="XTNoFhva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딥시크 AI 스타트업 사무실 건물에서 촬영된 딥시크 AI 간판./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chosunbiz/20250227174325339okxl.jpg" data-org-width="5000" dmcf-mid="G9Dc7WHE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chosunbiz/20250227174325339ok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딥시크 AI 스타트업 사무실 건물에서 촬영된 딥시크 AI 간판./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06e24420f42f388215de0016c413679a88ed254a54289a5f214ddb911058fc" dmcf-pid="Zyjg3lTN02" dmcf-ptype="general">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고효율 AI 모델로 주목받은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창업자 량원펑(40)을 비롯한 핵심 인물들은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43bcbe17426918a888893be8cb95ab349bf85203cc1b455539f5150f3d0f122" dmcf-pid="5WAa0Syjp9" dmcf-ptype="general">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7일 소식통을 인용해 딥시크가 투자 유치나 신사업 확장보다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6fd26c354bee3149b72d98af4816d100196149c2b20f2e034a0b9259d26dcf7" dmcf-pid="1YcNpvWAuK" dmcf-ptype="general">딥시크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량원펑이 최소한의 자원으로 AI의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딥시크의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면서 “AI 연구에서 ‘스케일링 법칙’이 여전히 중요하며, 알고리즘 혁신만으로 선두를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e10b254a394dc489a324a620db7aaa8b45f32e8ec131cabccb54ef96de3ecf" dmcf-pid="tGkjUTYcUb" dmcf-ptype="general">스케일링 법칙이란 데이터와 연산량이 증가할수록 AI 모델의 성능이 향상된다는 개념이다. 딥시크는 미국 실리콘밸리 AI 기업들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전문가 혼합’(MoE·Mixture of Experts)과 ‘희소 어텐션’(Sparse Attention) 등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활용해 AI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cfc3a70285d75abfa85213b9c780c914bc52d0414f7c8b3a09ac0a06e2b3726d" dmcf-pid="FHEAuyGk7B" dmcf-ptype="general">량원펑은 지난해 7월 중국 테크 매체 36kr과의 인터뷰에서 “딥시크의 목표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AGI 실현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2년, 5년, 혹은 10년, 어쨌든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b9285e1696c28b353062df66bb83bda7b10c0f2cf568a8ca7e3e5088f0de464" dmcf-pid="3XDc7WHEpq" dmcf-ptype="general">SCMP는 딥시크가 중국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로 떠올랐지만, 투자자들의 방문을 거절하는 등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량원펑 역시 지난 한 달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가 공개적으로 나선 유일한 사례는 지난 17일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로 열린 민영기업 좌담회 참석이었으며, 관영 매체에선 시 주석과의 짧은 악수 장면만 보도됐다.</p> <p contents-hash="f29bd506e183f0c1035b265e7d1f3ef57b0c9b761f342a184700fc4d398abde1" dmcf-pid="0Dx6vAEQzz"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신제품 출시 일정이나 조직 운영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며, 루머에 대한 공식 해명도 하지 않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로이터통신은 딥시크가 AI 모델 ‘R1’의 후속 버전을 당초 5월 초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앞당기기 위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744365d9c78dc1f344922f0b7239a1c6ed9f8599b2207b07872f28a0ba8bb8b" dmcf-pid="pwMPTcDx07"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지난해 5월 대형언어모델(LLM) ‘V2’를 출시한 이후 7개월 만인 12월 ‘V3’로 업데이트했으며, 올해 1월 20일에는 V3를 기반으로 한 추론형 모델 ‘R1’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6325e245f8de025097f0b31e235c54daf3deca1e670dc44fe7eb9daa76f6e139" dmcf-pid="UrRQykwMUu" dmcf-ptype="general">한편,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과 달리 딥시크 연구진은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교류는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딥시크는 이번 주 AI 모델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 리포지토리 3개를 공개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d15cc3e3de6789dd50218e553b6d0f05f0039e39bd1518aa6f283302ed1aca3a" dmcf-pid="umexWErR0U" dmcf-ptype="general">또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딥시크 연구팀 일부가 지난주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의 비공개 세션에 참석했다. 딥시크는 지난 18일 량원펑을 포함한 연구진이 작성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긴 문장을 빠르게 훈련하고 추론할 수 있는 ‘NSA(Native Sparse Attention)’라는 희소 어텐션 메커니즘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7sdMYDmeF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노버 "AI 활용도 높일 소프트웨어 2종 기본 탑재" 02-27 다음 [동물do감] 똑똑할수록 짝짓기 확률 올라가는 송사리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