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세 살 딸, 탈북 당시 18만 원에 팔려가‥죽어라 돈 버는 이유”(동치미) 작성일 02-27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l2HrOJ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9bd3e5be84f1c9f50f2d0761727c0afa7bd208dc9b279677a84f8e4169fec" dmcf-pid="6sSVXmIi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185109521gsgn.jpg" data-org-width="1000" dmcf-mid="fqQhn241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185109521gs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dfcbcbc17f9d5ed76b3d921463cb9b46b568a3c57b0cbc8372dac6eae36f71" dmcf-pid="POvfZsC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185109702knxp.jpg" data-org-width="1000" dmcf-mid="4rtJzYXD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en/20250227185109702kn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QIT45OhLT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82a7b3ab2784a5ccdb7292a58102a7f4b2b29b702ada229094651309f7e1896" dmcf-pid="xCy81IloWk" dmcf-ptype="general">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이 인신매매단에 팔려간 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7face7cb8b2a76c432445aa869af34137d4586b600ddc853bd40a1fa3509d4" dmcf-pid="yfxlLV8tyc" dmcf-ptype="general">최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순실이 세 살 난 아이와 헤어졌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a9a3e384e3e6dfeabd5cb03ffe4888973857a87143cc6c208875536b080754c" dmcf-pid="WZ0LbX1mWA"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탈북 당시) 배낭 안에 세 살 딸을 넣고 압록강을 건넜다. 그때 당시 굉장히 추웠다. 한국의 겨울 날씨는 북한의 6월 날씨다. 이건 추위도 아니다. 어린 아이가 보기에도 강 건너기가 어려워 보였는지 두 손으로 배낭끈을 붙잡고 '엄마 빨리' 하더라. 그러면서 겨우 압록강을 건너왔다. 강을 건너자마자 갈대숲에 숨어있는 인신매매단에게 발각이 됐다. 그 세 명의 남자들이 배낭을 파헤치는데 그 애가 '엄마 안 가' 하면서 내 손을 잡고 바들바들 떨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는 남자들 품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96772d6a4caf2b769ae4040b43199affe4ccf16ede3c1cd0090259843fc3ff" dmcf-pid="Y5poKZtsTj"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가슴 아픈 게 뭐냐면, (인신매매단이) 강 건너온 엄마를 앞에 두고 셋이서 가격을 흥정하더라. 고작 한국 돈 18만 원에 팔려갔다. 저는 저대로 중국 돈 50만 원에 산둥성으로 팔려갔다. 지금도 그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겨울만 되면 트라우마가 생긴다. 내 옆에 아이가 없다는 생각에 계속 울고 내 새끼가 너무 그리워서 그 애만 있다면 못할 게 없다. 죽어라 열심히 돈을 버는 것도 아이를 찾기 위해서다. 그래도 북한이 아닌 중국 땅에서 헤어졌기 때문에 살아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제 마음에 살아있는 건 세 살 난 딸 모습이다. 아이를 찾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 안 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G1Ug95FOv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Htua213Il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키, 춤만 잘 추는 게 아니었네 "석사학위 수료했다" 인증 02-27 다음 "높은 곳 가겠다"…3WAY, 데뷔의 꿈 안고 도약(종합)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