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삼성화재에 셧아웃 승리…도로공사는 현대건설 제압 작성일 02-27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800_001_202502272220168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득점 후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span></strong></div> <br>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물리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18점을 뽑은 정지석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대 0(25-23 25-22 25-19)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2위 대한항공은 3연승 휘파람을 불며 시즌 20승 11패(승점 60)를 기록해, 3위 KB손해보험(20승 10패·승점 56)과 간격을 승점 4차로 벌렸습니다.<br> <br> 대한항공의 임재영(14점)과 김민재(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습니다.<br> <br> 2연패에 빠진 5위 삼성화재는 올 시즌 대한항공과 상대 전적에서 1승 5패의 열세에 놓였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800_002_20250227222016911.jpg" alt="" /></span><br> <br> 1세트 후반까지 줄곧 앞서 가던 대한항공은 막판 연속 4점을 헌납해 23대 23 동점을 허용했습니다.<br> <br> 하지만 임재영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임재영은 오픈 공격에 이은 호쾌한 서브 에이스로 연속 2점을 뽑아 25대 23 승리를 확정했습니다.<br> <br> 2세트도 대한항공의 페이스였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14대 17로 끌려가던 2세트 중반 4 연속 득점하는 불꽃 화력으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대한항공은 23대 22에서 정지석이 대각선 공격에 이은 직선 강타로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3세트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25대 19로 이겼습니다.<br> <br> 김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도로공사가 강소휘와 배유나(이상 13점), 타나차(12점), 니콜로바(11점)의 두 자릿수 득점에 힘입어 현대건설에 3대 1(25-21 13-25 25-21 25-17)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7/0001235800_003_20250227222016946.jpg" alt="" /></span><br> <br> 도로공사는 시즌 13승 18패(승점 38)를 기록해, IBK기업은행(승점 37)을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선 반면 3위 현대건설은 3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1명 득점' 프로농구 LG, 삼성 꺾고 4연승…단독 2위 02-27 다음 이선빈 "9살 연상 ♥이광수 보고 싶은 밤" 글귀 쓰나···미미 "기사 뜰 것"('식스센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