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조상우 의기투합' KIA 철벽 불펜 지킨다! 작성일 02-27 117 목록 [앵커]<br>프로야구 KIA가 2연패를 자신하는 이유, 탄탄한 불펜에 있습니다.<br><br>정해영과 조상우, 두 구원왕 출신 선수들이 물 샐 틈 없는 뒷문 단속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br><br>일본 오키나와에서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KIA 투수들의 오키나와 전지훈련 캠프.<br><br>정해영과 조상우는 늘 함께입니다.<br><br>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키우고, KIA의 철벽 마무리를 위한 훈련을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습니다.<br><br>늘 같이 다니다 보니 당연히 서로 배울 점이 많습니다.<br><br>[정해영 / KIA 투수 : 상우 형이 워낙 좋은 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도 상우 형에 뒤처지지 않는 공을 던지기 위해서.]<br><br>[조상우 / KIA 투수 : 그럴 일이 거의 없어야겠지만 제가 조금 안 좋은 날도 해영이가 잘 막아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정해영은 23살이던 지난해 31세이브로 첫 구원왕에 올랐습니다.<br><br>KIA는 FA 장현식이 떠난 자리를 2020년 구원왕인 조상우로 완벽하게 메웠습니다.<br><br>8회 조상우에 이어 9회 정해영.<br><br>다른 팀 타자들에겐 높은 산 넘어 또 높은 산입니다.<br><br>[조상우 / KIA 투수 : 저는 조금 횡적인 움직임이 많고 각이 큰 스타일이고 해영이는 짧게 빠르게 꺾이는 스타일이라서 구종은 같아도 구질이 다르기 때문에 타자들이 헷갈리지 않을까.]<br><br>[정해영 / KIA 투수 : 투수들이 점점 좋아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아질 일이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두 선수 앞에 KIA의 필승 조엔 전상현과 곽도규, 최지민 등에 5선발 경쟁에서 탈락하는 김도현과 황동하 가운데 한 명이 합류합니다.<br><br>2년 연속 우승을 기대하고 있는 KIA.<br><br>그 자신감의 배경엔, 다른 팀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두 명의 클로저가 있습니다.<br><br>일본 오키나와에서 YTN 이경재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박하선과 싸우고 집 나갔다?…축구부부 가출에 공감 ('이혼숙려캠프') 02-27 다음 '축구인' 압도적 지지 정몽규...'축구 민심'과는 괴리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