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전북, 2036 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오늘 결정 작성일 02-28 1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2/28/0011901888_001_20250228000212476.jpg" alt="" /></span>서울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전장을 낸 2036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가 오늘 결정됩니다.<br> <br>대한체육회는 오늘 오후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올림픽 유치를 신청한 서울과 전북특별자치도를 상대로 올림픽 개최 청사진과 경기 운영 계획 등을 들은 뒤, 무기명 투표를 통해 두 곳 중 한 곳을 결정합니다. <br> <br>발표자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직접 나서, 마지막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br> <br>서울은 분단과 개발도상국의 한계를 넘어섰던 88 서울 올림픽의 경험과 유산을 이어간다는 역사적 의미에, 전주를 앞세운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 도시 연대' 올림픽이라는 점을<br>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다른 안건과 달리 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 선정에는 전체 대의원 120여명 가운데 올림픽 38개 종목의 대의원 2명씩 총 76명만 투표에 참여합니다.<br> <br>대한체육회 정관 제15조(총회의 구성 원칙)에 '올림픽에 관련된 사항을 다룰 경우에는 올림픽 종목 회원 종목 단체를 대표하는 대의원만이 그 의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입니다.<br> <br>이에 따라 하계 31개 종목과 동계 7개 종목의 대의원들만 투표권을 행사합니다.<br> <br>선정된 후보 도시는 문체부 등 정부부처 심사를 거친 뒤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인 IOC에 대회 유치를 신청하게 됩니다.<br> <br>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이 주요 경쟁 상대가 될 전망인데 IOC는 미래유치위원회의 평가를 거친뒤 집중협의대상를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br> <br>2032년 올림픽 개최지의 경우 IOC가 지난 2021년 우선 협상도시로 호주 브리즈번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br> <br>IOC 규정상 개최지 발표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토마스 바흐 현 IOC 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6월 끝남에 따라 2036년 올림픽 개최지는 새 집행부가 꾸려지는 내년 이후 발표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전기재, 아시아수구선수권 8강행 일등 공신 02-28 다음 결승선 10m 앞 짜릿한 역전승…찬페이머스 대이변의 '우승'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