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성급했다 작성일 02-28 132 목록 <b>본선 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이지현 九단</b><br> <b><제7보></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2/28/0003890717_001_20250228005112063.jpg" alt="" /></span><br> <b> </b>(81~90)=상대 전적에서 변상일이 5승 4패로 한 발 앞선 가운데 이 판이 두어졌다. 이지현은 한 차례 벌인 결승에서 이긴 기억을 갖고 있다.<br><br>무엇이 급했을까. 81은 너무 서둘렀다. 참고 1도 1이 실리로 클 뿐 아니라 백의 근거를 빼앗는 의미에서도 요처였다. 4로 지킬 때 5, 7로 보강해서 백이 엷은 만큼 흑에게 재미있는 바둑이다.<br><br>대마를 보강할 것으로 생각했을까. 86이 그러한 예상을 깨뜨리는 강수. 초반에 벌어들인 흑의 우세가 사라졌다. 백중 형세로 돌아갔지만 백이 조금은 두기 쉽다는 게 중평.<br><br>손을 뺐기 때문에 공격할 수는 없을까. 눈에 들어오는 급소가 참고 2도 1인데 2, 4로 거의 살아 있는 모습. 아래쪽 백도 크게 공격당할 형태가 아니다. 공격하기가 애매한 이런 사정으로 먼저 하변 쪽을 압박해서 그 추이에 따라 공격할지, 타협할지를 결정하겠다는 뜻이 담긴 수가 87이다. 90은 실리로도 근거로도 큰 곳.<br><br> 관련자료 이전 "싱글은 앨범이 아니다"…이승윤·에스파·단편선, 한대음 올해의 음악인·노래·음반 02-28 다음 [스포츠 브리핑] IOC 선수위원 후보에 봅슬레이 원윤종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