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 IOC 선수위원 후보 결정 작성일 02-28 16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제쳐… 내년 겨울올림픽 선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2/28/0003618271_001_20250228030550831.jpg" alt="" /></span>‘봅슬레이 파일럿’ 원윤종(40·사진)이 ‘피겨 프린스’ 차준환(24)을 제치고 내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할 한국 대표 후보로 결정됐다.<br><br> 대한체육회는 27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기간에 진행되는 IOC 선수위원 선거의 국내 후보로 원윤종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6일 후보 면접을 실시한 평가위원회는 언어 능력, 올림픽 참가 경력 및 성적 등을 검토해 원윤종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 <br><br> 원윤종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때 아시아 국가 최초로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4인승 은메달)을 딴 한국 팀의 파일럿이었다. 2014년 소치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겨울올림픽에 세 번 참가한 원윤종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도 있다. <br><br> IOC는 여름·겨울 올림픽 때마다 선수위원 선거를 실시하며 해당 대회 또는 직전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만 후보가 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문대성 전 의원(49·태권도)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탁구)이 IOC 선수위원을 지낸 적이 있다. 원윤종이 당선되면 한국 겨울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IOC 선수위원 타이틀을 얻는다. 원윤종은 “다시 한 번 국가대표가 된 것이어서 기쁜 마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잘 준비해 많은 표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노스페이스, 글로벌 기술력과 노하우로 진화한 역대급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컬렉션’ 신제품 출시 02-28 다음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이승윤, 올해의 노래 에스파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