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최두호, UFC 랭킹 진입 어떻게 되나…‘히틀러 옹호’ 미첼과 대결 ‘불발’ 작성일 02-28 1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8/0003416504_001_20250228053310396.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 사진=UFC 코리아 SNS</em></span><br>최두호(34)가 그토록 원했던 매치가 불발됐다. 그가 콜아웃했던 브라이스 미첼(미국)의 상대가 제앙 실바(브라질)로 정해졌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27일(한국시간) 미첼과 실바가 현지시간으로 4월 12일 열리는 UFC 314에서 싸운다고 발표했다.<br><br>최두호가 다음 상대로 바랐던 미첼은 페더급(65.8kg) 13위를 마크하고 있다. 만약 대결이 성사돼 이기면, 최두호도 랭킹(15위 이내) 진입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바에게 기회가 돌아갔다.<br><br>지난해 12월 중위권으로 평가되는 네이트 랜드웨어(미국)를 꺾은 최두호는 “새로운 시대의 랭킹에 들어가겠다”며 다음 상대로 미첼을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8/0003416504_002_20250228053310436.jpg" alt="" /><em class="img_desc">브라이스 미첼(오른쪽). 사진=UFC</em></span><br>같은 대회에서 뛴 미첼은 “팬들이 이 경기(최두호와 대결)를 보고 싶어 한다”며 반겼다.<br><br>이후 최두호는 미첼과의 대결 성사를 위해 극진히 빌드업했다.<br><br>랜드웨어전 다음 날이었던 지난해 12월 9일 인스타그램에 “4월? 5월?”이라는 글과 함께 둥근 지구 사진을 게시했다. 미첼을 도발한 것이며 제시한 때에 싸우자는 뜻이었다. 미첼은 이전부터 지구가 실제로 평평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온 바 있다. 그의 생각과 상반된 사진을 올리며 센스 있게 도발한 것.<br><br>미첼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이때도 최두호가 “모든 분을 대신해 미첼에게 옥타곤에서 좋은 역사 수업을 해주겠다”며 또 한 번 콜아웃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8/0003416504_003_20250228053310478.jpg" alt="" /><em class="img_desc">UFC 파이터 제앙 실바. 사진=게티이미지</em></span><br>하지만 실바가 끼어들었다. 실바는 지난 23일 멜식 바그다사리안(아르메니아)를 1라운드 4분 15초 만에 쓰러뜨린 뒤 “헛소리를 많이 한 녀석(미첼)이 있다”며 “그를 내게 준다면 혼내주겠다”고 했다.<br><br>UFC는 불과 4일 만에 미첼과 실바의 대결을 공식 발표했다.<br><br>실바는 MMA 15승 2패를 기록 중이며 지난해 1월 UFC 입성 뒤 4연승을 달렸다. 미첼은 옥타곤에서 8승 2패를 기록한 강자다. 실바에게는 이번 경기가 랭킹에 진입할 절호의 기회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가장 똑똑한 AI…머스크 입방정에 "테스트 믿을만 해?" 반론 02-28 다음 '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에 고통 호소…"하반신 잘라버리고파" (준희)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