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메신저로 했다"…진영, 온라인 연애 강자('그시절')[인터뷰①] 작성일 02-28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OXQK2Xnh">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9KJD0GXDd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d71a589e895fe573dd5996b32cb5e951aa5582497c1ea0f115b6daa47a8dc" dmcf-pid="29iwpHZw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영 / 사진제공=영화사테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10asia/20250228063702712xlcm.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RctyYc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10asia/20250228063702712xl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영 / 사진제공=영화사테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7d37e461c1760198d6db9076db80f43a0db03c46e85ce33f12dceccf4e4b7d" dmcf-pid="V2nrUX5rnO" dmcf-ptype="general"><br>진영이 학창시절 연애담을 회상했다.<br><br>27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출연한 배우 진영을 만났다.<br><br>지난 21일 개봉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작품. 진영은 공부와는 담을 쌓은 장난꾸러기 남고생 진우 역을 맡았다.<br><br>첫사랑이라는 처음 겪는 감정에 모든 것이 서툴고 투박한 진우.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은 답답하다. 진영은 "기회가 있을 땐 잡아야 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그래서 저도 답답했다. 하지만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나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다"며 진우의 모습에 공감했다.<br><br>진영은 자신의 연애 스토리도 들려줬다. 그는 "첫사랑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전학온 친구를 좋아하게 됐다. 한 마디를 제대로 못하다가 메신저 버디버디를 알아내서 메신저를 통해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기하게도 메신저에서는 대화가 잘 됐는데, 다음날 실제로 만나면 지나가다 마주쳐도 인사도 서로 안 했다. 좋아하는데 말로 표현을 하는 건 쉽지 않더라. 그러고 집에 가면 메신저로 얘기한다. 거기선 또 얘기가 잘 된다. 사귀자는 말도 버디버디로 했다"며 웃었다. 또한 "데이트를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다. 겨우 한 번 했던 것도 우리를 본 친구가 너무 답답하면서 돈가스집에 데려간 거다. 사귀고 나서도 학교에서 인사도 서로 못했다. 표현은 못하고 다른 애들이 장난칠 때 같이 장난치는 정도만 했다. 그런 경험을 생각하니 진우가 이해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일 어이 없는 건, 당시에 헤어지자는 말도 못했다는 거다. '우리가 만났나' 그 정도까지 간 거다. 그렇게 흐지부지 됐다"며 미소 지었다.<br><br>진영은 "고등학교 때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순수했던 기억을 생각하니 공감됐다"며 또 다른 연애담을 들려줬다. 이어 "고1 때 좋아하던 친구가 생겼다. 그때도 좋아한다고 표현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뭐라도 퍼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교 시간에 기다렸다가 딸기 우유와 아버지가 가져온 잣 선물세트 중 하나를 빼서 그걸 주고 도망갔다. 그게 제 표현 방식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 친구와도 싸이월드로 얘기하게 되면서 잘 됐다. 그땐 사귀자는 말과 헤어지자는 말을 정확히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 166cm 맞아? 8등신 비율 MAX! 눈부신 황금핏 블랙 미니스커트 셋업룩 02-28 다음 ‘선우은숙 이혼’ 이영하, 며느리+손주 덕에 새 삶 “골병 들어도 행복”(같이)[결정적장면]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