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 오늘 결정 작성일 02-28 11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서울과 전주가 도전장을 낸 2036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가 오늘 오후 결정됩니다.<br><br> 88올림픽 정신의 계승을 내세운 서울일지, 지방 연대 올림픽을 강조한 전주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br><br> 허솔지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2036 하계 올림픽에 도전할 국내 유치 도시가 오늘(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br><br> 올림픽에 도전장을 낸 서울과 전주는 그동안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표심 잡기에 나서왔습니다.<br><br> 투표 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br><br> 서울은 분단과 개발도상국의 한계를 넘어섰던 88 서울 올림픽의 경험과 유산을 이어간다는 역사적 의미에, 전주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 도시 연대' 올림픽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 선정된 후보 도시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 정부부처 심사를 거친 뒤 체육회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대회 유치를 신청하게 됩니다.<br><br>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이 주요 경쟁 상대가 될 전망인데 IOC는 미래유치위원회의 평가를 거친뒤 집중협의대상를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br><br> 2032년 올림픽 개최지의 경우 IOC가 지난 2021년 우선 협상도시로 호주 브리즈번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br><br> IOC 규정 상 개최지 발표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토마스 바흐 현 IOC 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6월 끝남에 따라 2036년 올림픽 개최지는 새 집행부가 꾸려지는 내년 이후 발표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br><br>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게임즈, '가족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출산부터 육아까지 02-28 다음 최현석, 류수영 토크력에 기 빨렸다…"나의 3배, 결이 안 맞아" (정글밥2)[전일야화]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