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자격 없다”…신네르, 올해의 선수 후보서 제외 작성일 02-28 1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우레우스 글로벌 시상식서<br>도핑 징계로 후보 자격 상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2/28/0004455867_001_20250228080011817.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8일(한국 시간) “올해의 선수 후보에 신네르를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 사례에 관한 국제기구의 결정을 따랐으며 도핑으로 인한 3개월 자격 정지 징계가 후보 자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전 세계, 전 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의 남녀 선수, 올해의 팀, 올해 두각을 나타낸 선수, 재기상, 장애인 스포츠상 등을 수상하는 글로버 시상식이다. 전 세계 스포츠 전문가 1300여 명의 투표로 수상자가 정해진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올해 시상식은 4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다.<br><br>2000년 창설된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테니스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부문이다. 지난해까지 25년간 테니스 선수가 절반에 가까운 12번을 수상했다. 지난해 수상자 역시 테니스 선수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였다. 올해의 남자 선수 최다 수상 기록도 조코비치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5회다.<br><br>2001년생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단식 트로피를 들어 올린 신성이다. 그러나 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징계로 올해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혔던 신네르는 이날 후보 자격을 상실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새벽배송·지금배송 연내 시작...네이버배송, 더 빨라지고 정확해진다 02-28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 제14기 청소년 운영위원 위촉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