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이긴 몽골인 vs 로드FC 이긴 일본인 [프로복싱] 작성일 02-28 1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OPBF 8위 자르갈 ‘백하소’ 오트곤자르갈<br>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 KBM 챔피언<br>블랙컴뱃 ‘주먹대장’ 제치고 타이틀 방어<br>아시아청소년선수권 2위 아라모토 잇세이<br>프로복싱 데뷔전에서 로드FC ‘오카’ 이겨</div><br><br>아시아 정상급 아마추어 권투선수 출신들이 프로 무대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파이터들을 꺾었다는 공통점도 있다.<br><br>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는 3월1일 테이켄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일본복싱커미션(JBC)이 인정하는 대회가 열린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미들급(72.6㎏) 8위 자르갈 오트곤자르갈(34·몽골)은 아라모토 잇세이(26)와 계약 체중 74㎏ 3분×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082_001_20250228081307268.png" alt="" /><em class="img_desc"> 2010년 제16회 중국 광저우하계아시안게임 남자복싱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오른쪽), 아마추어복싱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아라모토 잇세이. 사진=Teiken Promotions</em></span>아라모토 잇세이(일본)는 2015·2017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은·동메달리스트,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은 2010년 제16회 중국 광저우하계아시안게임 남자복싱 69㎏ 동메달리스트다.<br><br>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은 2024년 3월부터 대한민국에서 프로선수 ‘백하소’로 활동하고 있다. 287일(9개월12일) 만에 3연승을 달리며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미들급 챔피언 등극 및 타이틀 1차 방어까지 성공했다.<br><br>아라모토 잇세이는 ▲2018·2023년 제18·19회 아시안게임 일본국가대표 ▲2023년 국제복싱협회(IBA)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2024년 제33회 프랑스 하계올림픽 예선 탈락 후 아마추어 은퇴를 선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082_002_20250228081307330.png" alt="" /><em class="img_desc"> KBM 미들급 챔피언 자르갈 ‘백하소’ 오트곤자르갈(오른쪽)이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블랙컴뱃 종합격투기 페더급 15위 ‘주먹대장’ 이강산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제공</em></span>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 2025년 1월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한 전 한국복싱커미션 슈퍼웰터급(69.9㎏) 챔피언 이강산(39)은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66㎏ 랭킹 15위 ‘주먹대장’이다.<br><br>아라모토 잇세이는 2024년 7월 일본 도쿄 료고쿠 고쿠기칸에서 치른 프로복싱 슈퍼미들급(76.2㎏) 데뷔전에서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38·몽골)한테 6라운드 TKO승을 거뒀다.<br><br>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는 제24회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및 한국복싱커미션 슈퍼웰터급 챔피언 등 권투 경력 못지않게 2014년부터 ‘오카’라는 별명으로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기록한 15승 8패 또한 유명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082_003_20250228081307389.png" alt="" /><em class="img_desc"> 아라모토 잇세이가 2024년 7월 프로복싱 데뷔전에서 로드FC 종합격투기 파이터 ‘오카’로 알려진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오른쪽)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Teiken Promotions</em></span>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은 몽골 국립국방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공행정을 전공한 엘리트이기도 하다. 프로복싱 데뷔 343일(11개월6일) 만에 4연승을 할 수 있을까. 아라모토 잇세이한테 몽골 국가대표 2년 선배 멘겐초오시 난딘예르데네의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도 없지 않을 것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자르갈 오트곤자르갈 복싱 커리어</div></strong>2009~2023년 몽골 국가대표<br><br>2010년 아시안게임 동메달<br><br>2024년 프로복싱 3승(2KO)<br><br>2024년 KBM 미들급 챔피언 등극<br><br>2025년 KBM 타이틀 1차 방어<br><br>2025년 동양태평양복싱연맹 8위<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082_004_20250228081307445.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안게임 복싱 동메달리스트 자르갈 ‘백하소’ 오트곤자르갈(오른쪽)이 KBM 미들급 타이틀 1차 방어전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왼쪽은 박수로 결과를 인정하는 KBM 슈터웰터급 챔피언 출신 도전자 ‘주먹대장’ 이강산. 사진=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제공</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아라모토 잇세이 복싱선수 주요 경력</div></strong>2015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은메달<br><br>2017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동메달<br><br>2018·2023년 아시안게임 일본대표팀<br><br>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br><br>2024년 프로복싱 1승(1KO)<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082_005_20250228081307495.png" alt="" /><em class="img_desc"> 아라모토 잇세이가 2024년 7월 프로복싱 데뷔전에서 멘겐초오시 ‘오카’ 난딘예르데네(오른쪽)를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Teiken Promotions</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진정한 AI폰’ 통했다…갤럭시S25 시리즈, 역대 최단기간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02-28 다음 SK렌터카, 창단 첫 PBA 팀리그 파이널 우승…MVP 에디 레펀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