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징계’ 신네르,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서 제외 “3개월 자격 정지 징계, 후보 자격 맞지 않아” 작성일 02-28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2/28/0001022006_001_20250228082216464.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AFP연합뉴스</em></span><br><br>‘도핑 논란’으로 자격 정지 징계 중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도 제외됐다.<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8일 “올해의 선수 후보에 신네르를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 사례에 관한 국제기구의 결정을 따랐으며, 도핑으로 인한 3개월 자격 정지 징계가 후보 자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br><br>2000년 창설된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전 세계 스포츠 전문가 1300여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전 세계, 전 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의 남녀 선수, 올해의 팀, 올해 두각을 나타낸 선수, 재기상, 장애인 스포츠상 등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4월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며 부문별 후보 명단은 3월3일에 발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2/28/0001022006_002_20250228082216511.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AP연합뉴스</em></span><br><br>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단식을 제패하며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최강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br><br>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은 지난해까지 25년간 테니스 선수가 무려 12번이나 수상했을 정도로 테니스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테니스 선수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엘링 홀란(노르웨이·이상 축구) 등 쟁쟁한 후보들을 따돌리고 수상 영예를 안았다.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최다 수상 기록 역시 조코비치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5회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2/28/0001022006_003_2025022808221657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인 노바크 조코비치.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폰 '갤럭시 S25'…최단기간 국내서 100만대 판매 신기록 02-28 다음 강남 "이상화, 엄마보다 8배 무서워" 폭로(전현무계획2)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