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차기 대권 빅뱅… ‘타격’ 캅 vs ‘그래플링’ 알마바예프 작성일 02-28 1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8/0000701537_001_2025022809071137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차기 플라이급(56.8㎏) 대권을 노리는 파이터들이 맞붙는다.<br>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내달 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캅 vs 알마바예프’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랭킹 6위 ‘스타보이’ 마넬 캅과 8위 ‘줄피카르’ 아수 알마바예프가 맞붙는다.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br> <br> 두 선수 모두 타이틀 도전을 원하는 상승세라는 점이 공통분모다. 캅(20승7패)은 최근 5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브루누 실바 상대로 화려한 타격 기술로 펼친 뒤 피니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하마드 모카예프에게 일격을 맞기도 했지만, MMA 전문 미디어에서는 도리어 캅의 우위였다는 의견도 많다.<br> <br> 당초 이번에 맞붙게 될 상대는 플라이급 랭킹 1위 브랜든 로이발이었다. 그가 부상을 입으면서 경기 3주 전 같은 대회에서 알랑 나시멘투와 붙기로 돼 있었던 알마바예프가 대신 투입된 바 있다. 캅은 “로이발을 이겼으면 랭킹 1위에 등극했을 것”이라며 “그러니 알마바예프를 이기면 100% 타이틀샷을 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8/0000701537_002_20250228090711466.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8/0000701537_003_20250228090711490.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캅에 맞서는 알마바예프(21승2패)는 무려 17연승을 달리고 있다. 다섯 살 때부터 배운 레슬링을 주무기로 지역 무대를 평정하고 UFC에 진출, 그 뒤로 4연승째다. UFC서 현재 라운드당 1.7개의 테이크다운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그래플링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알마바예프 또한 “다음 상대가 톱5가 될 수도 있겠지만,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얻고 싶다. 이번에 내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br> <br> 캅과 알마바예프의 시선은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샨드리 판토자를 향한다. 이번 경기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그와의 타이틀샷으로 바로 이어질 수도 있다.<br> <br> 캅은 플라이급에서 보기 드문 파괴력을 자랑하는 타격가다. UFC서 챙긴 5승 가운데 3승이 KO를 통해서다. 그는 “알마바예프는 키가 작기 때문에 머리를 노리기 훨씬 쉽다. 그의 얼굴엔 유혈이 낭자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br> <br> 이어 승부의 관건으로 ‘체력’을 꼽았다. 메인 이벤트인 이번 경기는 일반 경기보다 두 라운드 더 많은 5라운드 경기다. 캅은 “알마바예프는 매번 3라운드에 체력이 심하게 떨어졌다”며 “체력이 형편 없는 게 그의 약점이다. 그걸 공략하겠다”고 예고했다.<br> <br> 알마바예프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나는 17연승이다. 3라운드든 5라운드든 준비돼 있다”면서 “내가 결코 쉽게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님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br> <br>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캅 vs 알마바예프’ 메인 카드는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tvN SPORTS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다음 시즌엔 봄배구 진출"..페퍼저축은행 창단 최다승 02-28 다음 백수 아들+여친 끼고 기묘한 동거 “내 아들 지켜→그게 엄마냐” 예고(이혼숙려캠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